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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장개척단, 2천121만불 계약 추진

이 청장 단장… 2001년 파견이래 최대 성과


남구가 호주와 뉴질랜드에 시장개척단(이하 시개단)을 파견, 현지에서 총 2,327만불(US$)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2,121만불(US$)의 실 계약을 추진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남구는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구청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소기업 대표 7명과 함께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방문, 코트라 현지 무역관의 사전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신규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 및 국제교류활동을 벌였다.
방문한 2개국은 1차 산업이 자국내 산업의 80%를 차지해 대부분의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수입국이다. 특히 이들 국가들은 고가품은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저가품은 중국산 제품이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을 하고 있는 실정.
이에 따라 남구는 최첨단 네비게이션(SB텔콤), 광고용 디스플레이(휴리스), 식품소스(푸른식품), 연수기(대호정밀), 고온고압펌프(유연웨스텍), 롤스크린과 블라인드(승리산업), 초음파세척기(클레슨) 등 상품별로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업체들로 시개단을 구성하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틈새시장 개척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남구 시개단은 이같은 전략으로 현지에서 전체 85명의 메이저급 바이어 및 업체들과 수출 상담을 펼친 결과 총 2,327만불(US$)의 무역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참가업체 모두 샘플 계약이나 거래선 협력을 확정했다.
현재는 남구와 코트라 현지무역관이 공동으로 사후 추가광고활동(Follow-up)을 벌여 상담액의 약 91%인 2,121만불(US$)규모가 최종계약으로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남구가 지난 2001년부터 파견한 총 5회의 개척단 파견 성과 중 최고의 실적이다.
취임 후 첫 시개단을 총괄 인솔한 이영수 구청장은 현지 기업이나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상이 샘플 계약을 실제 주문계약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번 시개단 참여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현지 지사화 사업을 통해 향후 1년간 지속적으로 추가 해외마케팅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혀 역시 CEO 구청장이란 찬사를 듣기도 했다.
시개단에 참여한 7개 업체는 현재 개별 또는 현지무역관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설문조사결과 이들 업체는 이번 시개단 참여성과에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계약은 한번 성사될 경우 향후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기업의 매출신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남구는 이번 시개단 참여업체에 대해서는 현지지사화사업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이 해외수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제지원과 ☎88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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