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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 ‘문학공원’ 구간
방음벽 설치 건의안 만장일치 의결

구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남구의회는 지난 11월 10일 제135회 임시회의 제3차 본회의를 개의, 임정빈 (숭의 1~4동) 의원 외 7인이 제출한 ‘문학공원 제2경인고속국도 방음벽 설치 건의안'에 대하여 참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였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임 의원은 상임위원회 제안 설명을 통해 오늘날 도시인구의 급증으로 도로에 인접한 주택건설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인구의 50%인 2천5백만명 이상이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으며, 급기야는 이명(耳鳴)이란 귀 울음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 문학산 앞 중턱을 가로지르는 제2경인고속국도에서 발생하는 교통 소음ㆍ분진으로 문학산 일대 동식물들의 생태계 교란은 물론 남구 학익1동에 소재한 하나1차, 원흥, 태산, 정광, 현광 아파트를 포함, 공동주택 2천여 세대와 백학초등학교 1천5백여명 학생 등 이 지역 1만여 세대 3만여 주민들이 심한 환경 피해를 입고 있어, 문학터널 입구에서부터 문학산이 끝나는 이 구간 약 2㎞에 걸쳐 방음벽(문학산 쪽 방음벽, 공동주택 쪽 일부구간 터널식) 설치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또한, 2008년 완공을 예정으로 건설되고 있는 인천대교가 이곳과 연결되고 있어 앞으로 교통 소음ㆍ분진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문학산 일대 생태계 보호는 물론 이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서는 ‘문학공원 구간 제2경인고속국도 방음벽 설치'가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청와대와 건설교통부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의회사무국 ☎88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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