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종합센터ㆍ테마파크 사업유치 추진
내년부터 선도기술개발 클러스터 구축
구는 그동안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저변확충을 위해 로봇대회와 로봇게임을 활성화 시키는 한편 다양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하였고, 정책 개발과 지역협력체제도 뒷받침되어 2007년부터는 국내 지능형 로봇을 주도할 선도기술 개발과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산업육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립경영도시의 기반이 될 남구의 로봇산업 메카를 향한 발걸음은 ‘대한민국 로봇대전'이라는 로봇 축제를 개최하면서부터이다.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 시작된 로봇게임이 국내에 소개돼 소규모의 로봇대회가 국지적으로 열리던 것을 하나의 대회로 통합시킨 것이다.
남구가 로봇게임을 진흥하고 로봇대회를 개최한 이유는 로봇산업을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로봇산업을 통해 성장 동력이 멈춘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찾고 저부가형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형 하이테크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려는 것이다.
2004년 로봇대전 1회 대회는 척박한 상황임에도 전국 157개팀에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국내 메이저 로봇대회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후 제2회 대회는 176개팀의 500여명이, 올해에는 205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대회로 자리매김했고, 2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인천을 대표하는 과학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05년에는 세계 최초의 로봇 정규방송 프로그램인 ‘EBS 로봇파워'를 유치, 로봇게임을 국민 로봇스포츠로 도약시키면서 로봇스포츠 종주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로봇파워'는 정보와 오락을 함께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로봇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 이공계 기피 현상의 해소에 기여하고 우수 참가자들을 적극 지원하여 차세대 로봇기술의 대중화와 대국민 로봇문화 개척을 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관람하기 위해 전국에서 1,000여명의 관람객이 매주 경기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는 바가 크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재미있는 로봇교육을 지향하는 ‘로봇 교실'은 2004년부터 운영해 매년 500여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세계로봇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현재 한국과학문화재단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장기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남구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인천 지능형로봇산업 육성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을 통해 향후 인천시와 함께 추진할 로드맵 수립을 마쳤다.
로드맵은 대한민국 로봇대전을 글로벌 브랜드의 로봇축제로 육성하고 로봇게임 전용경기장을 포함한 종합센터를 구축해 지능형 오락ㆍ교육 로봇산업을 선도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로봇 컴플렉스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4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10,000평 규모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기장을 비롯해 교육장ㆍ체험장ㆍ전시장ㆍ국제R&D연구센터ㆍ기업입주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최근에 정부가 로봇테마파크(로봇랜드) 건립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남구는 인천시의 로봇 컴플렉스 건립 사업과 함께 로봇테마파크 사업을 동시에 유치하여 세계적인 로봇클러스터의 허브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반이 확충 될 경우 남구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자립경영도시의 표본이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2면
|경제지원과 ☎880-4402
내년부터 선도기술개발 클러스터 구축
구는 그동안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저변확충을 위해 로봇대회와 로봇게임을 활성화 시키는 한편 다양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하였고, 정책 개발과 지역협력체제도 뒷받침되어 2007년부터는 국내 지능형 로봇을 주도할 선도기술 개발과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산업육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립경영도시의 기반이 될 남구의 로봇산업 메카를 향한 발걸음은 ‘대한민국 로봇대전'이라는 로봇 축제를 개최하면서부터이다.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 시작된 로봇게임이 국내에 소개돼 소규모의 로봇대회가 국지적으로 열리던 것을 하나의 대회로 통합시킨 것이다.
남구가 로봇게임을 진흥하고 로봇대회를 개최한 이유는 로봇산업을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로봇산업을 통해 성장 동력이 멈춘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찾고 저부가형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형 하이테크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려는 것이다.
2004년 로봇대전 1회 대회는 척박한 상황임에도 전국 157개팀에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국내 메이저 로봇대회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후 제2회 대회는 176개팀의 500여명이, 올해에는 205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대회로 자리매김했고, 2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인천을 대표하는 과학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05년에는 세계 최초의 로봇 정규방송 프로그램인 ‘EBS 로봇파워'를 유치, 로봇게임을 국민 로봇스포츠로 도약시키면서 로봇스포츠 종주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로봇파워'는 정보와 오락을 함께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로봇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 이공계 기피 현상의 해소에 기여하고 우수 참가자들을 적극 지원하여 차세대 로봇기술의 대중화와 대국민 로봇문화 개척을 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관람하기 위해 전국에서 1,000여명의 관람객이 매주 경기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는 바가 크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재미있는 로봇교육을 지향하는 ‘로봇 교실'은 2004년부터 운영해 매년 500여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세계로봇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현재 한국과학문화재단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장기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남구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인천 지능형로봇산업 육성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을 통해 향후 인천시와 함께 추진할 로드맵 수립을 마쳤다.
로드맵은 대한민국 로봇대전을 글로벌 브랜드의 로봇축제로 육성하고 로봇게임 전용경기장을 포함한 종합센터를 구축해 지능형 오락ㆍ교육 로봇산업을 선도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로봇 컴플렉스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4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10,000평 규모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기장을 비롯해 교육장ㆍ체험장ㆍ전시장ㆍ국제R&D연구센터ㆍ기업입주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최근에 정부가 로봇테마파크(로봇랜드) 건립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남구는 인천시의 로봇 컴플렉스 건립 사업과 함께 로봇테마파크 사업을 동시에 유치하여 세계적인 로봇클러스터의 허브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반이 확충 될 경우 남구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자립경영도시의 표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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