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적극적 참여·정착개발 필요”
악취농도 저녁 시간때 더욱 높아져
학익2동·용현3동 거의 매일 발생
남구의 파란 하늘 맑은 공기를 위한 대기환경 개선 토론회가 지난 29일 남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함께그린남구의제21'의 도시환경분과와 시립인천전문대학 환경연구소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교수, 환경 전문가 등이 참석해 남구의 대기환경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남구의제21 도시환경분과는 최근 산업시설과 생활쓰레기, 매연 등 각종 오염원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용현동, 주안동, 학익동 등 남구 관내 10개 동을 돌며 일일 3회씩 직접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했고,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자료를 분석, 토론회에서 그 결과를 공개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시립인천전문대 박찬진 교수는 남구 악취모니터링 결과 및 대기환경 개선방안 고찰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악취는 주로 저녁시간대 냄새 강도가 높았으며 학익2동, 용현5동 지역은 거의 매일 취기가 느껴질 정도로 심한 수준이다. 특히 생활 폐기물로 인한 악취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와 점차 증가 추세인 대기중금속 농도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규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백상현 남구의회 부의장은 “남구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문제 제기에 따른 남구의 대기환경 개선책으로는 시차원의 녹지축 복원 사업과 자동차 덜 타기 운동, 자동차 대기오염 저감 기술향상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최경석 남구의제 도시환경분과위원장은 기업에서 대기 오염원으로 발생 가능한 원자재를 행정기관에 자진신고하여 대기오염 저감책을 행정과 기업이 공동으로 마련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표자와 토론자는 향후 남구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 행정기관, 기업 등이 추진해 나가야 할 사업방향에 대한 각각의 견해를 피력하는 모습이었다.
남구의제21과 인천전문대 환경연구소는 계속적인 대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내년도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기오염 저감 활동을 추진해 나가며, 남구의 파란하늘과 깨끗한 공기 만들기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기로 했다.
|남구의제21 ☎880-4055
악취농도 저녁 시간때 더욱 높아져
학익2동·용현3동 거의 매일 발생
남구의 파란 하늘 맑은 공기를 위한 대기환경 개선 토론회가 지난 29일 남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함께그린남구의제21'의 도시환경분과와 시립인천전문대학 환경연구소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교수, 환경 전문가 등이 참석해 남구의 대기환경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남구의제21 도시환경분과는 최근 산업시설과 생활쓰레기, 매연 등 각종 오염원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용현동, 주안동, 학익동 등 남구 관내 10개 동을 돌며 일일 3회씩 직접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했고,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자료를 분석, 토론회에서 그 결과를 공개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시립인천전문대 박찬진 교수는 남구 악취모니터링 결과 및 대기환경 개선방안 고찰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악취는 주로 저녁시간대 냄새 강도가 높았으며 학익2동, 용현5동 지역은 거의 매일 취기가 느껴질 정도로 심한 수준이다. 특히 생활 폐기물로 인한 악취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와 점차 증가 추세인 대기중금속 농도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규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백상현 남구의회 부의장은 “남구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문제 제기에 따른 남구의 대기환경 개선책으로는 시차원의 녹지축 복원 사업과 자동차 덜 타기 운동, 자동차 대기오염 저감 기술향상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최경석 남구의제 도시환경분과위원장은 기업에서 대기 오염원으로 발생 가능한 원자재를 행정기관에 자진신고하여 대기오염 저감책을 행정과 기업이 공동으로 마련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표자와 토론자는 향후 남구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 행정기관, 기업 등이 추진해 나가야 할 사업방향에 대한 각각의 견해를 피력하는 모습이었다.
남구의제21과 인천전문대 환경연구소는 계속적인 대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내년도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기오염 저감 활동을 추진해 나가며, 남구의 파란하늘과 깨끗한 공기 만들기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기로 했다.
|남구의제21 ☎880-4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