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감리교회 복지센터
매주 화요일 오전 학익감리교회(담임목사:조중기)에는 빵 굽는 냄새가 가득 하다.
이는 교회 부설 복지센터에서 실시 중인 ‘사랑의 빵 나누기' 사업에 이용하는 빵을 매주 화요일 오전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교회에서 매주 직접 구워내기 때문이다.
학익감리교회의 ‘사랑의 빵 나누기' 사업은 올 8월부터 시작됐다. 이렇게 직접 구워낸 따뜻한 카스테라를 두유와 함께 포장해 학익1동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정에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비인가 장애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치매주간보호센터 등에는 낱개 포장된 빵을 매주 200개씩 제공하고 있다.
학익감리교회 부설 복지센터의 박철성 사회복지사는 “특히 소년소녀가장에게 빵을 전해주고 나올 때가 가장 마음이 푸근해진다."며, “생글생글 웃어주는 천사같은 얼굴이 얼마나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또한, 인근 동사무소에 배달되는 20개 세트는 노-노 홈케어 도우미를 통하여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기도 한다.
현재 숭의4동에서 활발히 시행 중인데, 이는 지역사회 자원인 교회와 동사무소가 연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정순자 기자>
veronica0914@hanmail.net
매주 화요일 오전 학익감리교회(담임목사:조중기)에는 빵 굽는 냄새가 가득 하다.
이는 교회 부설 복지센터에서 실시 중인 ‘사랑의 빵 나누기' 사업에 이용하는 빵을 매주 화요일 오전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교회에서 매주 직접 구워내기 때문이다.
학익감리교회의 ‘사랑의 빵 나누기' 사업은 올 8월부터 시작됐다. 이렇게 직접 구워낸 따뜻한 카스테라를 두유와 함께 포장해 학익1동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정에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비인가 장애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치매주간보호센터 등에는 낱개 포장된 빵을 매주 200개씩 제공하고 있다.
학익감리교회 부설 복지센터의 박철성 사회복지사는 “특히 소년소녀가장에게 빵을 전해주고 나올 때가 가장 마음이 푸근해진다."며, “생글생글 웃어주는 천사같은 얼굴이 얼마나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또한, 인근 동사무소에 배달되는 20개 세트는 노-노 홈케어 도우미를 통하여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기도 한다.
현재 숭의4동에서 활발히 시행 중인데, 이는 지역사회 자원인 교회와 동사무소가 연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정순자 기자>
veronica091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