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을 1작은도서관, 무대공연·영상예술의 메카로
보육 다각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복지효과 극대화
2007년 남구의 구정 운영 방향은 ‘도시재생사업'과 ‘로봇산업'에 우선순위를 둔다. 45개 지역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을 비롯한 전반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슬럼화된 구도심을 리모델링해 인천 남구의 지역 브랜드를 높이는 한편, 그간 축적된 로봇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로봇전용경기장 및 로봇 Complex(로봇종합센터)를 유치, 건립하고 로봇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영수 구청장이 연초 신년사에서 제시한 7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2007년 남구가 추진할 역점 시책을 요약해본다.
●남구의 지역브랜드를 높여줄 ‘도시재생사업’ = 동북아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의 중심으로서, 송도신도시의 연계 축으로서, 남구는 구도심의 슬럼화를 탈피하고 재탄생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확정된 45개 지역의 재건축재개발사업에 있어 인천시 도시개발공사와 체결한 종합개발사업 협약사항을 토대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대한의 효과가 창출되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역별로 도화구역 도시재개발사업은 교육, 문화예술, 환경친화적 공간이 강화된 주거지역으로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은 주거, 상업, 업무, 체육, 여가 등 복합기능이 도입된 활기 있는 웰빙타운으로 조성하고, 제물포역세권 개발은 인천대 이전부지 개발과 숭의운동장 재개발을 연계한 민간 제안사업으로 추진하여 촉진지구 지정과 계획을 수립하고, 용현ㆍ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생태공원 등이 들어선 친환경적 뉴 타운으로 조성되도록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용마루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국시비 등 총 39억원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화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영수 구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민원갈등을 해결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므로 단위사업별로 담당직원을 지정하여 전담 관리하는 업무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도시재생사업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봇산업육성’을 통한 자립경영도시 건설 = 점차 쇠퇴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구는 로봇 산업의 육성을 선택했다. 3회를 이어가며 전국 최고의 로봇 축제 대회로 거듭난 로봇대전과 EBS 로봇파워, 창작로봇교실 등의 그간 축적된 로봇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전통제조업과 IT를 융합한 지능형 로봇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로봇대회가 상업자본과 연계한 프로스포츠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내부콘텐츠를 강화하여 점진적으로 국제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위해 로봇전용경기장 건립은 물론 인천시가 추진 중인 ‘로봇 Complex’가 우리 남구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로봇종합센터를 건립할 경우 720억원의 총생산 유발효과와 1,250명의 고용유발, 320억원의 부가가치, 480억원의 수출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형유통업체에 밀려 침체된 중소상인의 상권회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그간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을 통해 시설과 환경은 일정부분 개선되었으나 실질적인 내적 성장은 미진한 실정이므로 고객유치와 매출증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차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경영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공단시장 재건축 정비사업과 함께 신기시장 소방설비 구조개선 공동사업, 고객지원센터 설립, 상인대학 운영, 상품권 발행 등 경영노하우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창조적 문화 예술의 메카 조성 =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수봉공원, 주안역, 문학경기장을 잇는 문화벨트 조성기반이 구축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문을 열게 될 돌체소극장, 영상미디어센터, 예술전용관을 학산문화원과 함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명실상부한 영상예술과 무대공연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학나래 도서관과 연계한 1마을 1작은 도서관을 적극 조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구민의 날 행사, 주안미디어문화축전 등 시기적으로 성격이 유사한 행사들은 연계 개최하여 주민참여도를 높이고 예산절감 효과를 얻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나눔의 복지 실현을 통한 참살이 = 남구의 올 한해 복지예산은 781억 1천 1백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4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대비 25.9%가 늘어난 규모이다.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종합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자원의 네트워크 구축 및 복지자원의 상호 협력을 통한 민간참여를 유도하여 복지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리 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8.4%로써 인구 20만 이상 자치구 중 노령화 현상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며 출산률 또한 1 %대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른 다각적인 대비책으로 보육사업에 206억원을 투입하여 공립보육시설을 증설하고, 양육모 그룹홈을 운영하며, 건강가정증진센터, 장애아 전담보육시설 등을 확충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도록 다양한 보육사업 지원시책을 모색할 전망이다.
또한 노인복지사업에 179억원을 투입해 환경지킴이사업 등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문화센터운영, 주안요양센터건립, 치매교실운영,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의 기능을 강화하여 노인복지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21세기 맞춤형 교육을 펼치는 평생학습도시 = 지난해 구는 면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본격적인 사업 구상에 들어가 구민 모두에게 평준화된 고품격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미 구축되어 있는 주민자치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시설 등과 연계해 프로그램 활용도를 높이고 저소득층의 사교육비 부담 및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르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 구는 인천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으나 면적대비 공원과 녹지 비율이 현저히 낮다. 때문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공원을 조성해 구민의 친환경 체감지수를 높이기로 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군부대 이전, 용정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 학교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버려지는 재활용품이 자원화 되도록 남구재활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한마음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점차 정착되어 가고 있는 쓰레기 2% 줄이기와 음식물쓰레기 5% 감량화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혁신을 거듭하는 1등 행정도시 = 구는 중앙 및 인천시가 시행한 2006년도 업무추진 평가에서 청소행정, 건축행정, 교통행정, 위생행정, 환경지킴이 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지방분권, 지방세정, 지방물가관리, 재난관리업무, 옥외광고물관리, 구획정리사업, 보건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인천의 최우수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총액인건비제, 사업별 예산제도와 복식부기제도 등 새로운 제도와 여건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기구 및 조직을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개편하고 빈틈없는 예산집행 및 재무회계관리시스템 가동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구청 홍보팀>
보육 다각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복지효과 극대화
2007년 남구의 구정 운영 방향은 ‘도시재생사업'과 ‘로봇산업'에 우선순위를 둔다. 45개 지역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을 비롯한 전반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슬럼화된 구도심을 리모델링해 인천 남구의 지역 브랜드를 높이는 한편, 그간 축적된 로봇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로봇전용경기장 및 로봇 Complex(로봇종합센터)를 유치, 건립하고 로봇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영수 구청장이 연초 신년사에서 제시한 7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2007년 남구가 추진할 역점 시책을 요약해본다.
●남구의 지역브랜드를 높여줄 ‘도시재생사업’ = 동북아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의 중심으로서, 송도신도시의 연계 축으로서, 남구는 구도심의 슬럼화를 탈피하고 재탄생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확정된 45개 지역의 재건축재개발사업에 있어 인천시 도시개발공사와 체결한 종합개발사업 협약사항을 토대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대한의 효과가 창출되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역별로 도화구역 도시재개발사업은 교육, 문화예술, 환경친화적 공간이 강화된 주거지역으로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은 주거, 상업, 업무, 체육, 여가 등 복합기능이 도입된 활기 있는 웰빙타운으로 조성하고, 제물포역세권 개발은 인천대 이전부지 개발과 숭의운동장 재개발을 연계한 민간 제안사업으로 추진하여 촉진지구 지정과 계획을 수립하고, 용현ㆍ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생태공원 등이 들어선 친환경적 뉴 타운으로 조성되도록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용마루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국시비 등 총 39억원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화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영수 구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민원갈등을 해결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므로 단위사업별로 담당직원을 지정하여 전담 관리하는 업무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도시재생사업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봇산업육성’을 통한 자립경영도시 건설 = 점차 쇠퇴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구는 로봇 산업의 육성을 선택했다. 3회를 이어가며 전국 최고의 로봇 축제 대회로 거듭난 로봇대전과 EBS 로봇파워, 창작로봇교실 등의 그간 축적된 로봇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전통제조업과 IT를 융합한 지능형 로봇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로봇대회가 상업자본과 연계한 프로스포츠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내부콘텐츠를 강화하여 점진적으로 국제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위해 로봇전용경기장 건립은 물론 인천시가 추진 중인 ‘로봇 Complex’가 우리 남구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로봇종합센터를 건립할 경우 720억원의 총생산 유발효과와 1,250명의 고용유발, 320억원의 부가가치, 480억원의 수출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형유통업체에 밀려 침체된 중소상인의 상권회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그간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을 통해 시설과 환경은 일정부분 개선되었으나 실질적인 내적 성장은 미진한 실정이므로 고객유치와 매출증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차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경영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공단시장 재건축 정비사업과 함께 신기시장 소방설비 구조개선 공동사업, 고객지원센터 설립, 상인대학 운영, 상품권 발행 등 경영노하우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창조적 문화 예술의 메카 조성 =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수봉공원, 주안역, 문학경기장을 잇는 문화벨트 조성기반이 구축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문을 열게 될 돌체소극장, 영상미디어센터, 예술전용관을 학산문화원과 함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명실상부한 영상예술과 무대공연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학나래 도서관과 연계한 1마을 1작은 도서관을 적극 조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구민의 날 행사, 주안미디어문화축전 등 시기적으로 성격이 유사한 행사들은 연계 개최하여 주민참여도를 높이고 예산절감 효과를 얻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나눔의 복지 실현을 통한 참살이 = 남구의 올 한해 복지예산은 781억 1천 1백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4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대비 25.9%가 늘어난 규모이다.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종합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자원의 네트워크 구축 및 복지자원의 상호 협력을 통한 민간참여를 유도하여 복지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리 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8.4%로써 인구 20만 이상 자치구 중 노령화 현상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며 출산률 또한 1 %대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른 다각적인 대비책으로 보육사업에 206억원을 투입하여 공립보육시설을 증설하고, 양육모 그룹홈을 운영하며, 건강가정증진센터, 장애아 전담보육시설 등을 확충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도록 다양한 보육사업 지원시책을 모색할 전망이다.
또한 노인복지사업에 179억원을 투입해 환경지킴이사업 등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문화센터운영, 주안요양센터건립, 치매교실운영,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의 기능을 강화하여 노인복지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21세기 맞춤형 교육을 펼치는 평생학습도시 = 지난해 구는 면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본격적인 사업 구상에 들어가 구민 모두에게 평준화된 고품격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미 구축되어 있는 주민자치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시설 등과 연계해 프로그램 활용도를 높이고 저소득층의 사교육비 부담 및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르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 구는 인천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으나 면적대비 공원과 녹지 비율이 현저히 낮다. 때문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공원을 조성해 구민의 친환경 체감지수를 높이기로 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군부대 이전, 용정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 학교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버려지는 재활용품이 자원화 되도록 남구재활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한마음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점차 정착되어 가고 있는 쓰레기 2% 줄이기와 음식물쓰레기 5% 감량화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혁신을 거듭하는 1등 행정도시 = 구는 중앙 및 인천시가 시행한 2006년도 업무추진 평가에서 청소행정, 건축행정, 교통행정, 위생행정, 환경지킴이 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지방분권, 지방세정, 지방물가관리, 재난관리업무, 옥외광고물관리, 구획정리사업, 보건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인천의 최우수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총액인건비제, 사업별 예산제도와 복식부기제도 등 새로운 제도와 여건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기구 및 조직을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개편하고 빈틈없는 예산집행 및 재무회계관리시스템 가동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구청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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