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임정빈 운영위원장


길운 가득한 한해… 상생을 노래하자


어느덧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병술년(丙戌年)을 뒤로하고 황금돼지 해인 정해년(丁亥年)의 찬란한 태양이 희망을 가득안고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해년 새해에도 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가운데 상생의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돌이켜 본 지나간 병술년은 우리 모두에게 아쉬움보다는 어려움이 더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국내적으로는 통일로 향하는 순항로에 ‘북핵' 문제라는 장애가 나타나 긴장이 고조되기도 하였으며,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집값 폭등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우울함을 한층 더 증가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전시작통권 이양문제, 바다이야기 파문, JU 다단계사건, 월드컵 16강 탈락 등 역사적으로 기록에 남을 만한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얼룩졌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미 공화당 선거 참패와 중국의 동북공정, 그리고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처형장면 동영상 유포로 인한 종파적 갈등은 해가 바뀌어도 당분간 여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가운데도 우리나라는 수출 3,000억 달러를 달성하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으며, 세계의 문제를 책임지고 지휘하는 국제연합 사무총장에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장관이 당선됨으로써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국민의 위상과 저력을 세계적으로 과시하였으며,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층 더 높인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성과로 볼 때 분명 우리 대한민국은 희망의 나라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는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 우는 경제기적을 만들어 내었고, 50년 만에 민주화를 달성하여 지구상에서는 없던 새로운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또한 우리나라 경제발전 사례는 개발도상국들의 희망이 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대한민국이 있기에 이제 우리 모두는 갈등과 분열 그리고 극단적 대립은 뒤로하고 온 국민이 함께 어울려 신명을 펼치고 나라와 겨레의 미래를 밝게 설계하는 일에 전력투구 하여야 할 것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너무 먼 곳에 있는 희망을 보기 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새 희망을 찾는 정해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하세요!
  2. 특별한 복지행정, 미추홀구의 따뜻한 동행
  3. 제1회 미추홀구 AI영화제
  4.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5. 예비사회적경제기업 '더 기쁨'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