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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사회복귀 자립 지원

1년간 숙식 부업알선
3개월 1회 연장 가능

학익동의 어느 다세대 주택. 2개월쯤 돼 보이는 아기가 강보에 싸여 곤히 자고 있다. 일반 가정과 다를 바 없이 평온해 보이는 이 곳은 미혼모들의 사회복귀와 자립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인천시에 의해 만들어진 양육모 그룹홈 시설 ‘스텔라의 집'(원장 허명숙 수녀)이다.
스텔라의 집은 지난해 11월 개원했다. 천주교 인천교구가 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미혼모의 중간의 집으로, 출산 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녀 및 여성들을 위해 숙식을 제공하고 자립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곳이다.
건교부의 기존주택매입임대사업과 관련해 학익동 688번지의 현 주택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출산과 산후조리를 위한 인천자모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올 수 있으며 별도로 지원해 기거할 수도 있다.
기간은 최대 1년이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3개월 이내로 연장이 가능하다. 이 기간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혼모자가 심신의 건강을 갖추는 최소한의 시간이다.
스텔라는 ‘별'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가톨릭에서는 바다의 별을 지칭한다. 망망한 바다에서 희망의 상징이 되고 삶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별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입소상담은 전화(864-0055)와 이메일(srvalentina@hanmail.net)로 가능하며 인터넷카페(cafe.daum.net/stella3)에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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