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 2개반 주 2회 90분 -주안역앞 청소년센터에서
남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하여 남구 전체 인구의 1%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실을 개설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려 한국 생활의 적응을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활동에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한국어교실의 시작은 지난 2004년 우리 구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이 구청을 방문해 한국어 강좌 개설을 요청했던 것에서 착안됐다.
구는 그 해 가을부터 일본인을 대상으로 약 2년여 동안 한국어 강좌를 운영했고, 전체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8월제외) 3달씩 총 3기수에 걸쳐 주안역 앞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초급과 중급의 2개반을 편성해 주 2회 90분씩 교육한다.
초급반은 월ㆍ수요일 오후 2시, 중급반은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30분과 2시에 각각 수업이 시작된다. 올해는 일본인에 국한되지 않고, 인천 전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국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생활 속 한국어 실습'을 주로 하며, 수업시간에 배운 한국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애로사항을 토론하기도 한다.
또한 각 기수별로 ‘한국문화체험'의 날을 정해 ‘인천시립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숙 기자>
422doun@hanmail.net
남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하여 남구 전체 인구의 1%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실을 개설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려 한국 생활의 적응을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활동에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한국어교실의 시작은 지난 2004년 우리 구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이 구청을 방문해 한국어 강좌 개설을 요청했던 것에서 착안됐다.
구는 그 해 가을부터 일본인을 대상으로 약 2년여 동안 한국어 강좌를 운영했고, 전체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8월제외) 3달씩 총 3기수에 걸쳐 주안역 앞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초급과 중급의 2개반을 편성해 주 2회 90분씩 교육한다.
초급반은 월ㆍ수요일 오후 2시, 중급반은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30분과 2시에 각각 수업이 시작된다. 올해는 일본인에 국한되지 않고, 인천 전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국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생활 속 한국어 실습'을 주로 하며, 수업시간에 배운 한국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애로사항을 토론하기도 한다.
또한 각 기수별로 ‘한국문화체험'의 날을 정해 ‘인천시립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숙 기자>
422do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