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 2, 5동 4개 제과점 2년째 선행
용현2, 5동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모여 선행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박영환(뚜레주르 제과점 운영) 외 4명의 제과점 업주들은 3년전 친목을 도모하고자 모임을 결성, 사업 정보도 교류하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주고받으면서 친목을 다져왔다.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평소 관내 자생단체에 소속되어 틈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던 회원 이장규 씨(용현2동 리후레쉬 제과점 운영)가 회원들에게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좀 나눠주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친목회원들은 흔쾌히 이 씨의 뜻을 받아들여 2자녀 이상 저소득세대(15세대)에 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2년째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동사무소로 빵을 보낸다. 두 개조로 나눠 150개정도의 빵을 후원하는 것이다. 수혜자는 동사무소에서 추천받아 선정하고 제과점 친목회 업주들이 직접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후원자들은 지금까지는 빨리 상하지 않는 낱개의 빵을 후원해왔는데 앞으로는 케이크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영숙 기자>
wise@namgu.incheon.kr
용현2, 5동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모여 선행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박영환(뚜레주르 제과점 운영) 외 4명의 제과점 업주들은 3년전 친목을 도모하고자 모임을 결성, 사업 정보도 교류하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주고받으면서 친목을 다져왔다.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평소 관내 자생단체에 소속되어 틈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던 회원 이장규 씨(용현2동 리후레쉬 제과점 운영)가 회원들에게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좀 나눠주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친목회원들은 흔쾌히 이 씨의 뜻을 받아들여 2자녀 이상 저소득세대(15세대)에 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2년째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동사무소로 빵을 보낸다. 두 개조로 나눠 150개정도의 빵을 후원하는 것이다. 수혜자는 동사무소에서 추천받아 선정하고 제과점 친목회 업주들이 직접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후원자들은 지금까지는 빨리 상하지 않는 낱개의 빵을 후원해왔는데 앞으로는 케이크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영숙 기자>
wise@namgu.inche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