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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나래도서관 수·목 오후 4시

“…… 바로 그 때, 또다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엄마아아아~"
학나래 도서관 도란도란방. 마녀 복장을 한 자원활동가의 목소리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모여든다.

자원활동가들이 마녀와 요정으로 분장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동화책 읽어주는 마녀 위니'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책 읽어주는 마녀 위니'는 유아기의 어린이들로 하여금 즐겁게 동화를 들음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심어주고, 꿈과 상상력을 키워 보다 창의적인 사고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프로그램.

학나래도서관에 상주하는 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진행한다. 첫 테이프를 끊은 자원활동가 김은진, 백경아씨는 “남구에도 어린이도서관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다 이렇게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예상보다 아이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남구청에서 시범 운영하는 학나래 도서관은 최상의 환경과 고품격의 도서 등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인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생들이 견학지로 자주 찾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다솜 유치원생들이 방문해 동화책 읽어주는 마녀 위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화책 읽어주는 마녀 위니' 프로그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4시부터 한시간 가량 운영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요일에는 4~5세, 목요일에는 6~7세 대상의 동화책을 선정하여 읽어준다. 프로그램 문의는 학나래 도서관(880-4303)으로.
<노점순 기자>
bogakhoa@namgu.inch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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