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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는 일은 희생아닌 행복
세상에서 가장 보람되고 값진 일

지난 2월호 나이스미추 신문을 읽어내려가는데 학익2동 동사무소에서 세 자녀 갖기 강연회가 있었다는 내용이 내 눈에 들어왔다. 세 자녀를 둔 엄마여서였을까. 순간 난 애국자가 된 느낌을 받았다. 요즘 아이 많이 낳으면 고생한다며 기피하는 현실 속에서 내 생각은 좀 다르기에 펜을 든다.

부모의 이기심이 앞서는 요즘의 현실이 안타깝다. 왜 자식 키우는 일을 희생이라고만 생각할까. 나의 분신인 사랑스런 자식들을 키우며 느끼는 보람과 뿌듯함 또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감을 그 무엇과 비교할까.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하다하여 출산을 기피하기보다는 좀 더 신경 쓰고, 마음으로 사랑하며,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면 그보다 값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세상에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한 인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인간답게 키워 놓은 우리 자식들을 생각해보자. 지금처럼 항상 젊은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우리도 몸과 마음이 약해질텐데 사랑받으며 자란 우리 자식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다.

난 아이 셋을 키우며 희생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엄마 역시 자기 계발에 힘쓰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은 모두 느낀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는 우리 부모들이었으면 한다.

진정으로 부모의 사랑을 느끼며 자란 우리 아이들, 모두 효자, 효녀가 될 것이다. 힘들다는 생각에 앞서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보람된 삶을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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