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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전국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인천광역시가 2,193,688천원으로 최하위 수준이었으며, 그중 남구의 모금액은 옹진, 강화, 동구를 제외하고는 저조했다.

남구청의 모금액은 2005년 274,728천원으로 10,989천원의 업무지원금을, 2006년은 241,952천원으로 9,678천원의 업무지원금을 지급받았다.

올해에는 3월15일 현재 253,895천원으로 4%의 업무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업무지원금이 무엇인지, 어떻게 쓰여지는지도 모르며, 일부 통반장들만 아는 실정이다.

우리는 국제적십자사의 기본원칙인 인도, 공평, 중립, 독립, 봉사, 단일, 보편의 정신을 준수하며 다양한 범국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적십자회비 모금은 끊임없이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가 다음과 같이 제기 되고 있다.

첫째, 모금액의 70%에 달하는 회비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세대주로 부터 “유도성 강압"의 형식으로 징수되고 있다.
둘째, 광역시에서는 세대별 6,000원으로 일괄 균등히 모금하고 있으나 형평성의 원리에 맞지 않는 모금방식이다.
셋째, 순수 민간조직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는 공공기관이라는 모순과 국제적십자회의 결의에 인도적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의 모금방식 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주체가 되어 행정의 하부기관을 모금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설득이 필요하다.
넷째, 모금의 형태가 공권력을 투입되고 있어, 심각한 행정력 낭비가 초래되고 있다.
다섯째, 모금을 위한 업무지원금을 모금액의 4%정도 인센티브 형식으로 배당하는 것은 적십자회비 모금의 원래 목적에 위배되므로 시정 또는 폐지되어야 하며, 지원금의 사용 내역도 적십자정신에 부응하는 철저한 지도감독이 따라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는 그 지역에 쓰여진다는 원칙을 준수하고 모금액 사업수행의 투명성이 요구된다.
위에서 제안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지 않으면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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