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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아기, 이가 나기 시작해요. 6개월 ~ 30개월(만 2세 반)

A 아기의 첫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는 보통 생후 6개월 ~ 10개월이며 첫 돌이 지나서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 1세를 전후하여 앞니가 모두 나와서 열두개의 치아를 갖게 됩니다. 특히, 수유시에는 엄마가 아기를 똑바로 안고 아기가 뺨, 혀, 턱을 사용하여 빨아먹을 수 있도록 가능한 구멍이 작은 젖꼭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가 끝난 뒤에 입안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유 후에는 보리차 등을 마시게 하고, 젖은 거즈로 입안과 치아를 깨끗하게 닦아 주어야 합니다.

Q 젖니도 관리대상인가요? 30개월 ~ 만 5ㆍ6세

A 젓니라고 소홀히 하지마세요. 만 3세가 되면 이제 6세 영구치가 날 때까지는 젖니만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밥, 과자 등을 먹게 되므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시기입니다. 젖니라고 소홀히 생각한다구요? 안됩니다. 안돼!! 큰일 납니다.
젖니가 제대로 있어야 아이들이 밥을 잘 먹을 수 있고, 씹는 기능을 통한 적절한 자극이 턱뼈로 가해져야 턱이 정상적으로 자라게 됩니다. 또한 젖니는 나중에 영구치가 올라오는데 길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젖니가 너무 일찍 썩거나 망가지면 영구치가 예쁘게 나오지 못하게 된답니다. 젖니라고 소홀히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이닦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번은 부모가 아이의 이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Q 여섯 살, 첫 영구치가 나옵니다. 평생을 TMf 치아인데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만 6~7세)

A 만 6세가 되면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서 젖니 맨 뒤쪽에서 평생 쓰게 될 어금니가 올라옵니다. 이 치아는 위아래 턱이 맞물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충치가 생기기 쉬운 때이므로 가장 관리를 잘해야 하는 치아가 6세 어금니입니다.
이 어금니 치아표면에 작은 홈과 구멍들이 많으므로 치과 플라스틱 재료로 미리 메워줌으로써 충치 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을 치면열구전색, 실란트라고 하지요. 그러면 음식물이 끼어들지 못하니까 충치가 예방됩니다.

|도움말 = 박상태 원장ㆍ용현서울치과

매월 제시해드린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의를 통해 풀어드립니다.
다음달 주제는 ‘관절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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