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14년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세계 속에 인천을 알리기 위한 또 하나의 국제행사로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위원장 강동석)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해 8월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한 조직위원회는 현재 구월동 씨티은행 20층에 시공무원과 관광공사 직원 등 총 38명이 본격적 행사준비에 돌입했다.
세계 각국의 참여도시와 기업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해 줌과 동시에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소개, 홍보하고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도시개발을 앞당겨 동북아 허브도시, 세계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PO는 원래 특정한 주제를 설정하여 개최하는 것이 보통이나 인천도시엑스포는 공항, 항만, 철도, 고속도로, 컨벤션 센터, 아시아 트레이드 타워, 인천대교, 151층 쌍둥이 빌딩 등의 기반시설인 ‘도시' 그 자체를 테마로 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등 청라, 영종 경제자유구역, 가정5거리 도심재생 사업 등을 토대로 투자 및 기업유치를 위한 Business와 Festival의 기능을 총괄하는 빅 이벤트의 하나이다.
송도 국제도시 제3공구 일원에서 2009년 8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0일간 치러지는 이 행사는 ‘09 인천방문의 해'와 맞물린다. 그리고 송도 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 1단계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여타 경쟁도시와의 선점경쟁, 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상해엑스포로 집중되는 세계의 관심을 전환하고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4년 아시안 게임 길목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시정의 연관성을 갖고 있지만 아시안 게임의 경우 중앙정부가 특별법을 만들어 국비 등을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아직까지 많은 부분을 인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실정이다.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한 PM(프로젝트 매니저) 사업으로 선정된 86건의 사업을 엑스포 개최 전까지 완료해야 하는 문제점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숙박시설 증설도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만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을 ‘09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향후 2조 7,8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9,866명의 고용유발 등 인천경제에도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홍보와 인천과 한국의 브랜드 가치 상승, 시민의식의 국제화 등 국가경제와 사회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최향숙 기자>
essaychs@yahoo.co.kr
세계 각국의 참여도시와 기업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해 줌과 동시에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소개, 홍보하고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도시개발을 앞당겨 동북아 허브도시, 세계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PO는 원래 특정한 주제를 설정하여 개최하는 것이 보통이나 인천도시엑스포는 공항, 항만, 철도, 고속도로, 컨벤션 센터, 아시아 트레이드 타워, 인천대교, 151층 쌍둥이 빌딩 등의 기반시설인 ‘도시' 그 자체를 테마로 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등 청라, 영종 경제자유구역, 가정5거리 도심재생 사업 등을 토대로 투자 및 기업유치를 위한 Business와 Festival의 기능을 총괄하는 빅 이벤트의 하나이다.
송도 국제도시 제3공구 일원에서 2009년 8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0일간 치러지는 이 행사는 ‘09 인천방문의 해'와 맞물린다. 그리고 송도 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 1단계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여타 경쟁도시와의 선점경쟁, 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상해엑스포로 집중되는 세계의 관심을 전환하고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4년 아시안 게임 길목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시정의 연관성을 갖고 있지만 아시안 게임의 경우 중앙정부가 특별법을 만들어 국비 등을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아직까지 많은 부분을 인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실정이다.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한 PM(프로젝트 매니저) 사업으로 선정된 86건의 사업을 엑스포 개최 전까지 완료해야 하는 문제점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숙박시설 증설도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만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을 ‘09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향후 2조 7,8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9,866명의 고용유발 등 인천경제에도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홍보와 인천과 한국의 브랜드 가치 상승, 시민의식의 국제화 등 국가경제와 사회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최향숙 기자>
essaychs@yaho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