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노인 300여명을 초대하여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을 나누는 경로잔치가 열렸다.
주안3동에 사는 주부들과 평범한 주민 25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봉사 단체인 ‘빈손회’ 이다. 원래 ‘빈손쉼터'라는 이름으로 6년 전 결성된 이 모임은 순전히 알음알음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빈손회'만의 색다른 점은 동네를 떠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다. 오다가다 만난 도심의 인심이라고 하지만 이곳 주안3동만의 끈끈한 정은 타지로 이사를 나간 뒤에도 해마다 김장철과 5월 효잔치 때는 어김없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힘을 실어 준다고 한다.
빈손회는 앞으로 ‘빈손쉼터’라는 공간을 마련해 갈곳없는 노인들의 복지공간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전했다.
<최향숙 기자>
essaychs@yahoo.co.kr
주안3동에 사는 주부들과 평범한 주민 25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봉사 단체인 ‘빈손회’ 이다. 원래 ‘빈손쉼터'라는 이름으로 6년 전 결성된 이 모임은 순전히 알음알음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빈손회'만의 색다른 점은 동네를 떠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다. 오다가다 만난 도심의 인심이라고 하지만 이곳 주안3동만의 끈끈한 정은 타지로 이사를 나간 뒤에도 해마다 김장철과 5월 효잔치 때는 어김없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힘을 실어 준다고 한다.
빈손회는 앞으로 ‘빈손쉼터’라는 공간을 마련해 갈곳없는 노인들의 복지공간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전했다.
<최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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