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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역사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교육·CT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시 남구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구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지난 14일 EBS 본사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장과 담당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로봇파워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한 협력 강화를 포함하여 상호간의 이익 증진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정 내용과 범위는 남구의 방송미디어 및 문화산업의 육성·증진을 위한 기업유치 및 문화지구 조성과 이의 기반설립에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적극적 협력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업무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시설 및 기타 공익적 목적 수행을 위한 제반시설의 건립 및 그 활용에 관한 남구의 적극적 협력을 골자로 이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추진단(T/F)을 7월중으로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민선 4기 출범 직후인 지난해 9월부터 국책사업인 인천 에듀테인먼트 지역혁신포럼을 운영 하면서 21C 산업의 패권이 문화산업에 있음을 주지하고 이를 위한 기반조성과 앵커기능을 확보코자 노력해온 남구의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영수 구청장은 EBS가 학교교육 보완, 평생교육 기능은 물론 e-learning과 뉴미디어 교육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공영방송사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방송사와의 협력사업은 공업도시에서 지식기반도시로 전환하는 도시변화의 기폭제로서의 역할과 문화산업 육성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 봤다.

아울러 교육방송공사측도 세계의 경제자유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인천과 남구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음을 밝히며, 양 기관이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 중장기적인 성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협약 체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구는 앞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와의 구체적인 협력 대안으로 인천소프트타운 IT와 로봇콘텐츠 개발, 대학 등 역내 인적·물적 자원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의 발굴에 주력하며 특히 문화산업 분야의 획기적인 시설기반과 환경구축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지원과 88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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