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70만 인천시민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2014아시안게임이 인천에서 개최됨을 발표하는 감동어린 장면을 본지 두달 여가 지나고 이제는 차분하게 개최지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남구에서는 돌탑을 쌓아 올리듯 작은 것 하나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특히, 개·폐막식 등 중요행사가 열리게 되는 문학경기장은 인천의 중심 남구에 위치하고 있어 42만 남구민이 느끼는 감회와 기대가 더 크다고 할 것이다.

구에서는 이러한 구민들의 염원뿐만 아니라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 10시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1천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질서 생활화운동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수 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남구민이 중심에 서서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으며 계정수 남구의회의장도 질서의 중요성을 들어 남구민이 인천시민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남녀 구민 대표 2명이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실천의지를 다짐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를 기폭제로 하여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을 민간주도의 정신계도운동으로 승화시키고자 단계별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1단계 추진방향은 구민들의 동참분위기 조성에 두고 『새마을, 바르게살기 등 자생단체를 통한 한줄로 서기운동 전개』, 『질서를 주제로 한 순회 사진전시회 개최』, 『초등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종교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민·관 협약행사 개최』, 『중고등학생 봉사활동 인정제 운영』, 『방송매체·공공시설물을 이용한 홍보』 『교통사고 확 줄이기 운동』등 2008년 6월까지 민간단체에서 주도하고 구에서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2008년 7월부터는 담배꽁초 버리는 행위, 노상적치물 방치, 불법간판 설치 등 기초질서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철거 등 강력하게 대처하여 민간주도의 질서지키기 계도활동이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기로 했다.

또한,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추진과정상에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보완 발전해 나가고자 자생단체, 유관기관등이 참여하는(가칭) 범시민 남구사랑본부 실천협의회(협의회장 구청장)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무과 880-4977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하세요!
  2. 특별한 복지행정, 미추홀구의 따뜻한 동행
  3. 제1회 미추홀구 AI영화제
  4.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5. 예비사회적경제기업 '더 기쁨'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