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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 엑스포 및 ’2014 아시안게임 개최 등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건설을 위한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불법투기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살기 좋은 남구 조성에 전 행정력을 경주하고 있다.

매일 새벽 하루에 1개동씩 동 관내를 도보 순찰하던 구청장은 불법쓰레기량이 쓰레기 전체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종량제 봉투의 가격현실화에 앞서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여 종량제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선량한 주민에게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의 부담을 전가하지 않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불법투기 쓰레기와의 전쟁선포는 쓰레기종량제 실시 이후 수년이 지났지만 주민들이 아직도 주간에 쓰레기를 배출하여 남구 관내 곳곳이 항상 쓰레기로 넘쳐날 뿐 아니라 이를 틈탄 쓰레기 불법투기가 극심하여 이를 근절하고 주간에는 쓰레기는 물론 종량제봉투도 없는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단계별로 실시하는 이번 전쟁선포의 1단계는 청소대행업체의 야간단속을 연중 실시하여 쓰레기 수거업체의 불법투기 쓰레기 적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여 대로변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면 수거업체가 치워간다는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여 문화시민으로의 가치관을 정립한다.

2단계로는 도로변의 빌딩이나 상가에서 주간에 재활용품이나 종량제봉투를 배출하는 행위에 대하여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시간외 배출행위 근절을 통한 도로 통행자의 쾌적한 통행권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주민의 삶의 질의 향상을 구현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로 문전 외 배출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내집 앞만 깨끗하면 된다는 이기주의에서 생기는 공공시설 담장이나 빌라 모퉁이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태를 바꿔 자기 쓰레기는 자기 집 앞에 내놓는다는 원칙을 지키는 선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기초를 마련키로 했다.

불법쓰레기가 성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민들의 잘못 된 쓰레기 배출행태는, 내 집 앞만 깨끗하고 나만 편리하면 된다는 개인 이기주의에 의한 시간외, 문전 외 배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불법쓰레기 투기의 온상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런 나쁜 습관이 바이러스처럼 전 주민에게 확산되고 있어 이의 교정이 시급한 과제이다.

이에 주민들의 배출습관을 바꾸기 위한 캠페인 전개, 홍보스티커 제작배부, 동별 쓰레기취약지에 대한 노상반상회 개최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수거업체의 불법쓰레기 수거에 대한 야간단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간선도로, 공원·학교 등 공공시설 주변, 전신주 및 건물담장 등 자기집 앞이 아닌 곳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와 시간외 배출에 대하여도 불법투기 과태료를 부과하여 주민들의 그릇된 쓰레기 배출 문화가 교정될 때까지 동 불법 쓰레기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러한 불법쓰레기와의 전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매일 야간 쓰레기 취약지에 대한 자율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연중 매일 기초질서 단속활동을 강력히 추진하여 주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에 경각심을 갖게 하여 명품도시 남구건설을 위한 성숙한 주민의식을 당부하였다.
|청소과 88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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