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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남구청장은 28일 냐마아 엥흐볼드(Nyamma Enkhbold) 몽골 외무부장관과 인천공항 업무단지 내 하이얏트 호텔 VIP실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몽골-남구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몽골 외무부장관이 제62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가던 중 경유지인 인천에서 오찬을 제의해 이루어졌다.

이날 오찬에서 지난 9월 5~6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2차 북·일 회담 및 동북아 정세를 비롯한 6자회담에서의 몽골의 역할과 지역 업체의 몽골 준모드시 인근 신공항 건립 및 주택 건설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논의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에 적극 협조해 준 몽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동북아 국가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양국간 문화.경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중국 천진시 당고구와 2004년 4월 우호도시 합의서를 체결하여 지난 2007년 1월 남구 용현남초등학교 대표단이 당고구의 실험학교 학생들과 중국 홈스테이 교류를 하였으며, 매년 양국간 친선방문을 지속하고 있다.

남구와 몽골 지자체간의 교류는 2005년 11월 몽골의 투브지방 준모드시 대표단의 남구방문으로 양도시간 우호교류도시 합의서를 체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후 2006년 1월에는 남구의 대표단이 준모드시를 방문, 준모드시 우호방문 및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2014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를 홍보하였으며 2006년 8월에는 준모드시 대표단이 남구를 방문, 남구 신임 청장과 면담한 후 투브지방 및 준모드시의 매립에 관련 인천시 시찰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 2007년 7월에는 남구 대표단 및 남구 청소년 대표단이 우호교류도시인 준모드시를 방문하여 양 지역 청소년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으며 향후 교류추진계획으로 청소년간 홈스테이 교류추진 및 양 지역 우호친선방문이 지속되는 것에 논의하였다.

앞으로도 남구는 몽골과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친선을 도모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적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경제지원과 880-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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