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천륜무시 인륜단절 세태
효의 근원 깊은 자성을
내 고향 시골길 차창 밖 가냘픈 코스모스 행렬은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가족친지들을 반기고, 결실의 들녘에는 수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농부들의 마지막 바쁜 손길에서 계절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결실의 계절 가을과 함께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하고 있다.
2007년 7월 기준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48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9.9%에 달한다고 한다.
이와 함께 향후 10년안에 우리의 노인인구는 유년인구를 추월하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그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생산가능 인구 7.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게 되는 초(超) 고령화 사회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음에도 노인복지정책은 아직도 초보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백행의 근본은 효(孝)에 있다고 했다. 모든 덕목 중 으뜸이 “효"라고 생각할 때 자손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여 예를 올리고 단란한 시간을 가지는 추석명절 또한 분명 효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식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신세대들 사이에는 언제부턴가 추석연휴기간 해외관광이 만연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교통체증 등을 이유로 부모가 자식을 찾아 역귀경하는 풍조와 함께 세월이 흐를수록 효의 가치는 그 무게 중심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움만 더해 간다.
효가 품고 있는 궁극적인 큰 뜻은 나라에 충성하고, 인류에게 덕행으로 기여하는데 있다고 하겠다.
그런 효의 근본정신은 어버이를 섬기는 사상으로 시작하여, 나아가서는 실천 사상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국가에 애국애족하고, 인륜에 덕을 쌓고 개인적으로는 어버이와 조상의 가르침을 받들어 큰 공을 세워 가문을 빛내는 것 또한 효의 근원이라고 하겠다.
이처럼 인간됨을 실현하는 효가 절대적 윤리로 숭상되어 왔던 동방 예의지국에 서구의 물질 숭상주의 문명이 들어와 효의 사상을 좀 먹기 시작하더니 천륜이 무시되고 인륜이 단절되는 세태들의 등장과 함께 도덕이 땅에 떨어져 인간의 존엄성 마져 위험을 느끼게 하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 돈이면 다 해결 된다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상당한 부류의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효(孝)라는 전통 윤리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조차도 분명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고 있어 안타까움만 더해간다.
서양 격언에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존경받지 못하면 남한테 멸시 당한다"라는 말이 있다. 역으로 “자식 또한 부모한테 인정을 받지 못하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자식이 되기는 쉬워도 효를 실천하는 자식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아울러 부모 되기는 쉽지만 훌륭한 부모가 되기란 또한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누구인들 마음이야 부모 공경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을까...
누구인들 마음이야 자식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을까...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이 가을과 함게 찾아온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자식은 부모를 부모는 자식을 한번 더 생각해 보면서 이웃 어른을 공경하며,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는 어떨까를 권유해 본다.
천륜무시 인륜단절 세태
효의 근원 깊은 자성을
내 고향 시골길 차창 밖 가냘픈 코스모스 행렬은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가족친지들을 반기고, 결실의 들녘에는 수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농부들의 마지막 바쁜 손길에서 계절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결실의 계절 가을과 함께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하고 있다.
2007년 7월 기준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48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9.9%에 달한다고 한다.
이와 함께 향후 10년안에 우리의 노인인구는 유년인구를 추월하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그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생산가능 인구 7.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게 되는 초(超) 고령화 사회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음에도 노인복지정책은 아직도 초보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백행의 근본은 효(孝)에 있다고 했다. 모든 덕목 중 으뜸이 “효"라고 생각할 때 자손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여 예를 올리고 단란한 시간을 가지는 추석명절 또한 분명 효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식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신세대들 사이에는 언제부턴가 추석연휴기간 해외관광이 만연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교통체증 등을 이유로 부모가 자식을 찾아 역귀경하는 풍조와 함께 세월이 흐를수록 효의 가치는 그 무게 중심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움만 더해 간다.
효가 품고 있는 궁극적인 큰 뜻은 나라에 충성하고, 인류에게 덕행으로 기여하는데 있다고 하겠다.
그런 효의 근본정신은 어버이를 섬기는 사상으로 시작하여, 나아가서는 실천 사상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국가에 애국애족하고, 인륜에 덕을 쌓고 개인적으로는 어버이와 조상의 가르침을 받들어 큰 공을 세워 가문을 빛내는 것 또한 효의 근원이라고 하겠다.
이처럼 인간됨을 실현하는 효가 절대적 윤리로 숭상되어 왔던 동방 예의지국에 서구의 물질 숭상주의 문명이 들어와 효의 사상을 좀 먹기 시작하더니 천륜이 무시되고 인륜이 단절되는 세태들의 등장과 함께 도덕이 땅에 떨어져 인간의 존엄성 마져 위험을 느끼게 하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 돈이면 다 해결 된다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상당한 부류의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효(孝)라는 전통 윤리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조차도 분명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고 있어 안타까움만 더해간다.
서양 격언에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존경받지 못하면 남한테 멸시 당한다"라는 말이 있다. 역으로 “자식 또한 부모한테 인정을 받지 못하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자식이 되기는 쉬워도 효를 실천하는 자식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아울러 부모 되기는 쉽지만 훌륭한 부모가 되기란 또한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누구인들 마음이야 부모 공경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을까...
누구인들 마음이야 자식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을까...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이 가을과 함게 찾아온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자식은 부모를 부모는 자식을 한번 더 생각해 보면서 이웃 어른을 공경하며,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는 어떨까를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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