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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가 조사한 ‘2023년 치매 역학조사에 따르면, 60~64세 노인의 치매 비율은 2.55%인데 반해, 85세 이상 노인의 치매 비율은 38.02%에 달한다. 60세부터 나이가 5세 증가함에 따라 치매 환자 수는 약 2배씩 증가하기에,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지금부터 당장 치매 예방을 시작하는 게 좋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치매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치매센터가 관리하는 치매체크앱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간단하게 언제 어디서나 치매 위험도를 체크하고, 치매 예방 수칙도 알아볼 수 있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인데, 그중 일부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치매체크앱인 것이다. 치매예방서비스부터 치매정보서비스, 치매캠페인 참여하기, 실종노인예방서비스, 돌봄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치매체크앱은 휴대전화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치매체크검색 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첫 페이지는 치매위험체크, 뇌건강트레이너, 치매파트너 알아보기, 치매지킴이, 돌봄 다이어리로 구성돼 있으며,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진단하고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치매안심앱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검진을 받을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과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치매 위험도를 체크하고, 치매 예방 수칙을 참고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우리 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728-65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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