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동 72-24 앞길은 폭 6m가 채 안되는 소로이다.
이 도로는 숭의초등학생과 인천 남중학생들이 등하교하는 길목이다.
그런데 이 도로의 폭 절반이 길이 3m 정도 파여있고 나머지 구간 5m정도에 장애물을 설치해놓고 있다. 깊이 파인곳은 20㎝가 더 되어 보인다.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 통행인들과 자동차들로 이 패인 도로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는다. 도로를 메웠던 자갈과 시멘트는 파여져 길가 담벽 밑에 쌓여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구청에 신고해서 도로를 메우지 왜 그렇게 방치하고 있느냐고 물으니 사유지라고 우기는 사람과 공유지(도로)라고 주장하는 구청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란다.
보다 못한 주민들이 지난 여름 다세대 주택 신축시 공사업자에게 부탁해 레미컨 작업할때 메웠는데 자기 땅이라고 주장한는 분이 연장을 갖고 나와 다시 길을 파헤쳐 놓았다고 한다.
이 길을 지나면서 수개월동안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은 구청측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다.
주민들은 사유지인지 공유지인지 논쟁만을 할 것이 아니라 하루속히 안전하게 이 길을 통행할 수 있도록 구청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줄 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오윤자 기자〉
achim98@namgu.incheon.kr
이 도로는 숭의초등학생과 인천 남중학생들이 등하교하는 길목이다.
그런데 이 도로의 폭 절반이 길이 3m 정도 파여있고 나머지 구간 5m정도에 장애물을 설치해놓고 있다. 깊이 파인곳은 20㎝가 더 되어 보인다.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 통행인들과 자동차들로 이 패인 도로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는다. 도로를 메웠던 자갈과 시멘트는 파여져 길가 담벽 밑에 쌓여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구청에 신고해서 도로를 메우지 왜 그렇게 방치하고 있느냐고 물으니 사유지라고 우기는 사람과 공유지(도로)라고 주장하는 구청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란다.
보다 못한 주민들이 지난 여름 다세대 주택 신축시 공사업자에게 부탁해 레미컨 작업할때 메웠는데 자기 땅이라고 주장한는 분이 연장을 갖고 나와 다시 길을 파헤쳐 놓았다고 한다.
이 길을 지나면서 수개월동안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은 구청측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다.
주민들은 사유지인지 공유지인지 논쟁만을 할 것이 아니라 하루속히 안전하게 이 길을 통행할 수 있도록 구청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줄 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오윤자 기자〉
achim98@namgu.inche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