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권영순(도화동)
하나, 둘,,
봄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이 떨어져 쌓이듯
하나, 둘,,
한여름 소나기가 내려
땅을 촉촉이 적시듯
하나, 둘,,
가을 붉고 노오란 단풍잎들이
바람에 날려 거리에 사뿐히 내려앉듯
하나, 둘,,
겨울 조용조용한 걸음으로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을 덮듯
하나, 둘,,
하나, 둘,,
평범한 내 일상의
때론 하찮고 때론 소중한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쌓여
어느 새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추억이란
이름이 되어 내 가슴에
쌓여간다.
하나, 둘.. 하나, 둘..
권영순(도화동)
하나, 둘,,
봄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이 떨어져 쌓이듯
하나, 둘,,
한여름 소나기가 내려
땅을 촉촉이 적시듯
하나, 둘,,
가을 붉고 노오란 단풍잎들이
바람에 날려 거리에 사뿐히 내려앉듯
하나, 둘,,
겨울 조용조용한 걸음으로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을 덮듯
하나, 둘,,
하나, 둘,,
평범한 내 일상의
때론 하찮고 때론 소중한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쌓여
어느 새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추억이란
이름이 되어 내 가슴에
쌓여간다.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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