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건강/생활

인천시 남구노인복지회관3층대 강당에서 종강 식 및 복 잔치가 푸짐하게 열렸다.
구청장, 구의장과 지역국회의원이 참석한 이날의 복잔치는 닭 650마리가 준비될 정도로 성대하게 열렸다.
노인복지회관법인대표인 김용구 씨는 자리를 빛내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남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인들을 위하여 많은 복 잔치 음식을 마련해주신 송도라이온스,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대명타일, 명보주유소에 또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노인복지를 위한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배려는 사회기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공동체 삶을 지향하는 21세기의 바람직한 현상을 유도할 것이다. 먼저 발 벗고 나서는 복지행정의 전열인 셈이다. 선진외국의 경우 기부문화의 정착으로 사회복지가 실현되고 있다.
어느 여행자가 쓴 얘기인데 공원 여행지에서공원을 돌아보다 너무도 엄청난 규모의 공원조성과 시설에 놀랐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공원이 개인의 기부로 이루어진 공원이었기 때문이다. 다용도의 문화공간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은 기부자의 이름이 비석에 새겨진 것도 특이하다.

우리나라도 자원봉사자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다. 지금은 각 구 단위의 자원봉사센터가 설립되고 봉사자들의 단체가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있다. 국제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라이온스 클럽과 각 기관의 눈에 띠는 노인복지 시설에서의 봉사 참여는 노인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창조적인 노인들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회교육 참여 노인들의 즐거운 하루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역동적인 공연과 시범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인복지관 교육 참여와 노후를 긍정적으로 명랑하게 살아가는 엄 만석(72세) 회원은 노인복지회관이 노인들의 낙원이라고 할 만큼 다양하게 참여하는 적극적이고 활달한회원이다.
노인행사장마다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자주보이시는 회원이다. 이러한 노인들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적극적인참여와 긍정적인 사고의 노인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럼으로 고령사회의 행복한 문은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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