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동 마을버스 종점 앞에는 어르신 우대 효 음식점이라는 간판이 붙은 식당이 있다.
이곳의 이춘수 사장은 "구청에서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음식값을 할인해주는 업소를 지정함에 따라 보람있는 일이라 여겨 참여하게 됐다"며 "홍보부족 때문인지 많은 어르신들이 찾고 있지는 않지만 한 번 오신 어르신들은 자주 찾아오시고 동행하는 어르신들의 수가 증가한다"고 반겼다.
남구는 경제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효  실천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40곳의 효 실천업소를 지정, 업종은 일반음식점 20개소, 이·미용실 18개소, 목욕탕 2개소 등이다.
이들 효 실천 업소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10%  최대20%까지 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다.
할인율은 각 업소가 자체적으로 결정, 요금을 할인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한편으로는 어르신을 존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효 실천업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선기자 ecoincheon@naver.com
이곳의 이춘수 사장은 "구청에서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음식값을 할인해주는 업소를 지정함에 따라 보람있는 일이라 여겨 참여하게 됐다"며 "홍보부족 때문인지 많은 어르신들이 찾고 있지는 않지만 한 번 오신 어르신들은 자주 찾아오시고 동행하는 어르신들의 수가 증가한다"고 반겼다.
남구는 경제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효  실천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40곳의 효 실천업소를 지정, 업종은 일반음식점 20개소, 이·미용실 18개소, 목욕탕 2개소 등이다.
이들 효 실천 업소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10%  최대20%까지 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다.
할인율은 각 업소가 자체적으로 결정, 요금을 할인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한편으로는 어르신을 존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효 실천업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선기자 ecoinch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