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건강/생활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놀이터로 거듭난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교육과 상담, 워크숍 등 사용자 중심의 향유 플랫폼으로 전환,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주민과 주민, 전문가와 전문가가 서로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마을방송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과 소셜파티 등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창작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마을방송 구축사업, 청소년·실버·다문화미디어교육, 미디어체험 견학교육, 주안미디어문화축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기존 사업과 함께 전문가 실무 워크숍, 소셜파티, 토요상담소, 지식 공유 세미나를 진행한다.

 

방송놀이 체험프로그램 미디어정류장
유치원, 초등학생이 아나운서와 기자로 변신해 방송을 체험하는 미디어정류장은 뉴스체험, 일기예보체험(크로마키), 말하는 개와 고양이 체험(어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개학 이후에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계속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영상뉴스를 만들고 제작된 뉴스영상물은 참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가는 앵커 2명, 리포터 1명 등 최소 3명 이상이 가능하다.

 

토요일은 토요상담소
영화와 방송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토요상담소가 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상담은 문화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제작 경험을 가진 장석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소장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가 맡고 있다.
장석현 소장은 "토요상담소는 영화와 방송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곳"이라며 "지금 상담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에는 센터의 청소년 교육사업의 보조교사 또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달 첫째 토요일 진행되는 토요상담소는 일반 시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실무워크숍
실무워크숍은 마을방송활동가, 미디어강사, 직원 등 영상ㆍ미디어 관련 전문가들과 매달 함께 하는 심화 전문프로그램이다.
1월~2월에는 전문가와 함께 함께 하는 프리미어 편집워크샵을, 3월에는 심화과정으로 스마트폰 영상편집앱 마지스토의 모든 것과 지식공유로 즐거운 센터 만들기 간담회가 진행됐다.

 

지식공유강연 TEDx
젊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학생들과 같이 기획하는 TEDx는 신세대 트랜드와 젊은 층의 지식정보 등 새로운 지식을 강연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5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방송과 퍼블릭액세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4팀으로 나눠 마을방송과 미디어활동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마을별 방송 및 어린이, 청소년, 실버, 다문화 등 계층별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남구청이 지난해 진행했던 미디어활동가 사업을 올해부터는 센터가 진행한다.
또 남인천방송에서 2주 1회 마을방송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신설될 예정이어서 시민리포터, 마을방송, 미디어영상팀이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최향숙기자 essayc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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