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지도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주변을 조사,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 지도다. 지도 제작에는 아동대상 범죄 예방 및 주변의 위험환경 개선에 활용하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학생은 물론 교사, 학부모, 경찰이 지도제작에 참여해 학교주변 500m내 위험환경을 지도에 표기하고 위험요인들을 개선 보완,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지도를 제작한 곳은 남구 관내 22개교중 문학초, 서화초, 용일초, 주안남초교 등 4곳.
문학초교는 지도제작에 담당교사와 학생 23명,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강사, 성교육담당자, 어머니회 등이 참여, 2개월간 노력 끝에 최근 완성했다.
우선 학생들에게 사전설문조사 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어 조를 편성,  학교 주변 지역을 돌아보고 위험지역과 안전지역을 체험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거쳤다.
담당교사는 "부모들도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도제작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 근처에 사각지대가 많아서 놀라웠다. 비상벨이나 cctv가 좀 더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게 돼 위험한 일이 생기면 그곳에 가서 도움을 청할 것이고, 우리가 제작한 지도를 통해 다른 학생들도 안전하게 생활하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완성된 지도는 가정통신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재로 전교생이 내용을 숙지해서 안전지역으로 다닐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과 성범죄 예방교육 등 후속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요소로 표기된 사항은 관련 기관과 단체, 경찰과 협의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안성구기자 sgan0630@naver.com
학생은 물론 교사, 학부모, 경찰이 지도제작에 참여해 학교주변 500m내 위험환경을 지도에 표기하고 위험요인들을 개선 보완,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지도를 제작한 곳은 남구 관내 22개교중 문학초, 서화초, 용일초, 주안남초교 등 4곳.
문학초교는 지도제작에 담당교사와 학생 23명,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강사, 성교육담당자, 어머니회 등이 참여, 2개월간 노력 끝에 최근 완성했다.
우선 학생들에게 사전설문조사 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어 조를 편성,  학교 주변 지역을 돌아보고 위험지역과 안전지역을 체험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거쳤다.
담당교사는 "부모들도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도제작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 근처에 사각지대가 많아서 놀라웠다. 비상벨이나 cctv가 좀 더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게 돼 위험한 일이 생기면 그곳에 가서 도움을 청할 것이고, 우리가 제작한 지도를 통해 다른 학생들도 안전하게 생활하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완성된 지도는 가정통신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재로 전교생이 내용을 숙지해서 안전지역으로 다닐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과 성범죄 예방교육 등 후속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요소로 표기된 사항은 관련 기관과 단체, 경찰과 협의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안성구기자 sgan06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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