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3일 사단법인 사랑의 네트워크는 더 울림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더 울림 봉사단은 정석항공과학고 16명과 인하사대부고, 인성여고, 강화고, 인항고 10명 등 고교생 26명이 뜻을 모아 만든 봉사단체다.
앞서 외교부 소관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온 해피와 사랑의 네트워크는 지난 5월20일부터 한 달 동안 네팔 지진피해복구 긴급모금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시 중·고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주말을 이용,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에서 성금을 모금했다.
봉사에 참여했던 나미현(정석항공과학고 1년)양은 "주말에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지진피해로 집과 부모를 잃고 우는 네팔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봉사에 참여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전철역에서 동참해 주세요라고 구호를 외칠 때, 처음에는 쑥스럽고 창피하기도 했지만 소중한 모금이 피해 아동들에게 쉴 수 있는 텐트와 영양식, 책, 노트 등으로 전달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모금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내친 김에 한 발 더 나가 봉사단 결성에 뜻을 모았다.
발대식에서 학생들은 국내 요양원 등 봉사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소외된 모든 나라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생명존중에 앞장서며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 4월25일 네팔에서는 진도 7.8규모의 대지진이 발생, 8천여명의  사망자와 1만6천여명의 부상자, 45만명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나민재 학생명예기자 (정석항공과학고)
더 울림 봉사단은 정석항공과학고 16명과 인하사대부고, 인성여고, 강화고, 인항고 10명 등 고교생 26명이 뜻을 모아 만든 봉사단체다.
앞서 외교부 소관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온 해피와 사랑의 네트워크는 지난 5월20일부터 한 달 동안 네팔 지진피해복구 긴급모금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시 중·고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주말을 이용,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에서 성금을 모금했다.
봉사에 참여했던 나미현(정석항공과학고 1년)양은 "주말에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지진피해로 집과 부모를 잃고 우는 네팔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봉사에 참여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전철역에서 동참해 주세요라고 구호를 외칠 때, 처음에는 쑥스럽고 창피하기도 했지만 소중한 모금이 피해 아동들에게 쉴 수 있는 텐트와 영양식, 책, 노트 등으로 전달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모금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내친 김에 한 발 더 나가 봉사단 결성에 뜻을 모았다.
발대식에서 학생들은 국내 요양원 등 봉사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소외된 모든 나라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생명존중에 앞장서며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 4월25일 네팔에서는 진도 7.8규모의 대지진이 발생, 8천여명의  사망자와 1만6천여명의 부상자, 45만명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나민재 학생명예기자 (정석항공과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