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서 눈길을 끄는 곳은 지난해 개관한 장남감도서관이다. 친화적 환경에서 안전하게 놀이를 할 수 있는 영-유아 놀이공간으로 장남감 대여도 가능하다.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보 엄마들을 위한 양육강좌. 독서지도 교실이 반응이 좋다.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 멘토링 스쿨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로를 탐색, 진로 동기와 의욕을 높이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서는 학교 부적응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한 상담 치료, 학교폭력 예방사업 등 가족기능강화 사업을 중심에 두고 있다.
 지난해 요리와 퍼포먼스를 접목한 요퍼먼스 퍼니쿡 프로그램을 진행, 부모와 자녀가 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센터측은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과 기능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에 나서는 것이 센터 설립 목적"이라며 "자녀 발달단계를 진단하고 양육정보에 대한 상담을 받고 싶거나 자녀에 대한 방과후 보호가 필요한 가정 누구나 이곳을 찾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개별-부부-가족 상담, 심리검사, 상담치료를 비롯해 돌봄 및 공부방, 학교폭력 가-피해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돌, 멘토링 스쿨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화(876-2430, 2440)및 방문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화(876-2430, 2440)및 방문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수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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