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제 매서운 눈바람으로 우릴 춥고 힘들게 했던 겨울도 다 지나가고 향기로운 꽃향기 날리는 다뜻한 봄이 왔습니다. 취사장에서 요리를 할 때면 창문을 통해 밝게 비치는 다뜻한 빛과 다시 듣게 되는 새들의 지저귐 소리가 저에겐 확실히 봄이 왔다는 걸 느끼게 해 줍니다.
어머니, 그래도 아직 환절기인데 감기조심 하세요. 저는 항상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고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어머니... 이제 곧 아버님 기일이 다가와요. 아버지… 우리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만 하시다가 저 고3때 다발성 골수암에 걸려 쓰러지셨는데 그 아픈 수술, 고통들을 강인한 정신력으로 다 이겨 내시고 완쾌하셨었는데…
다시 재발하셔서 또 그렇게 고생고생하시다가 저 군대 들어와서 군생활 하던 중 일병 갓 달았을 때 돌아가셨죠.
아버지 생각만 하면 제가 사춘기때 아버지 마음도 모르고 괜히 짜증내고 말 안듣고…
잘못한 일들만 생각납니다. 저 100일 휴가 나왔을 때 많이 철들은 모습 보시고 굉장히 흐뭇해 하셨는데... 전역하면 예전에 아버지께 불효했던거 반성하고 효도하며 항상 열심히 하는 찬희의 모습 보여드리려 했는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어머니! 이모님 가게에 매일 아침 일찍 나가셔서 밤 늦게까지 힘들게 일하시면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지내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말씀은 안하셔도 많이 외롭고 힘드신거 저 알아요. 빨리 나가서 어머니 항상 기쁘게 해 드리며 살꺼예요. 아버지께 못다한 효도 어머니께 배로 잘해드릴께요. 요즘은 전화한다고 어머니께 편지도 뜸했는데 앞으로는 편지도 자주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쑥스러워서 잘 표현 못했는데…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들 찬희 올림.
어머니, 그래도 아직 환절기인데 감기조심 하세요. 저는 항상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고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어머니... 이제 곧 아버님 기일이 다가와요. 아버지… 우리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만 하시다가 저 고3때 다발성 골수암에 걸려 쓰러지셨는데 그 아픈 수술, 고통들을 강인한 정신력으로 다 이겨 내시고 완쾌하셨었는데…
다시 재발하셔서 또 그렇게 고생고생하시다가 저 군대 들어와서 군생활 하던 중 일병 갓 달았을 때 돌아가셨죠.
아버지 생각만 하면 제가 사춘기때 아버지 마음도 모르고 괜히 짜증내고 말 안듣고…
잘못한 일들만 생각납니다. 저 100일 휴가 나왔을 때 많이 철들은 모습 보시고 굉장히 흐뭇해 하셨는데... 전역하면 예전에 아버지께 불효했던거 반성하고 효도하며 항상 열심히 하는 찬희의 모습 보여드리려 했는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어머니! 이모님 가게에 매일 아침 일찍 나가셔서 밤 늦게까지 힘들게 일하시면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지내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말씀은 안하셔도 많이 외롭고 힘드신거 저 알아요. 빨리 나가서 어머니 항상 기쁘게 해 드리며 살꺼예요. 아버지께 못다한 효도 어머니께 배로 잘해드릴께요. 요즘은 전화한다고 어머니께 편지도 뜸했는데 앞으로는 편지도 자주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쑥스러워서 잘 표현 못했는데…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들 찬희 올림.
- 이전글 삶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 다음글 할머니의 묵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