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겨울지나 봄소식 여울지면
풍선속 공기처럼 가벼운 설레임이
물안개 피어나듯 나의가슴 일렁인다
세찬 바람 잘도 견뎌온 그대 목련의 그리움이여
이제야 만삭의 엷스레한 살을 찢어
그대 오는가
순백의 색도 아닌듯 한
하얀 목련의이름 그대여
아침이슬 흠뻑맞아 온몸적셔 감싸이고
햇살머금 그대 아름다움 우아함,
차라리 환상인듯 나를 멈추게한다
님을 보는 듯, 님을 보는듯…
풍선속 공기처럼 가벼운 설레임이
물안개 피어나듯 나의가슴 일렁인다
세찬 바람 잘도 견뎌온 그대 목련의 그리움이여
이제야 만삭의 엷스레한 살을 찢어
그대 오는가
순백의 색도 아닌듯 한
하얀 목련의이름 그대여
아침이슬 흠뻑맞아 온몸적셔 감싸이고
햇살머금 그대 아름다움 우아함,
차라리 환상인듯 나를 멈추게한다
님을 보는 듯, 님을 보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