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세끼 밥을 위해 뛰던 시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배고픔을 뛰어넘어 정신적인 허기가 중요해진 문화의 시대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남구학산문화원이 문을 연지도 8개월이 되었습니다.
남구 구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이런저런 사업들을 펼친지도 6개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저희 학산문화원 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아홉 차례 이루어진 찾아가는 문화특강, ‘구르는 문화원’ 에 함께한분 만해도 800여분, 수요영화초대에 참여한 분이 500여분, 그 외에 하품학교, 문화와 역사기행 등에 참여한 분들, 구청 문화체육과와 함께 한 ‘토요문화마당’에 참여한 분들을 포함하면 3천여명에 가까운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짧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문화원과 함께 해주신 데 대해 문화원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9월이 되면 저희 학산문화원은 지금보다 더 활발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102석 소극장 개관과 함께 문화원 건물이 완공되어 좋은 연극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학교를 대상으로 펼쳐왔던 찾아가는 문화특강 ‘구르는 문화원’이 남구 관내 아파트단지들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필요한 강좌들을 열어갈 것입니다.
앞으로의 문화는 즐기는 시대가 아니라 누리는 시대입니다. 즐긴다는 것은 내 것을 지불한 후에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누린다는 것은 굳이 내 것을 지불하지 않아도 가질 수 있는, 향유의 개념입니다.
모쪼록 저희 학산문화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끈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지켜보셔서 좋은 공연 좋은 문화 프로그램의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차리는 잔칫상의 주인은 바로 구민 여러분들입니다. 저희 학산문화원 식구 모두는 앞으로도 내내 구민들의 입에 맞는 음식들을 차려내기 위한 고민을 해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들은 그저 함께 해주시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남구학산문화원 ☎880-4763)
세끼 밥을 위해 뛰던 시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배고픔을 뛰어넘어 정신적인 허기가 중요해진 문화의 시대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남구학산문화원이 문을 연지도 8개월이 되었습니다.
남구 구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이런저런 사업들을 펼친지도 6개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저희 학산문화원 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아홉 차례 이루어진 찾아가는 문화특강, ‘구르는 문화원’ 에 함께한분 만해도 800여분, 수요영화초대에 참여한 분이 500여분, 그 외에 하품학교, 문화와 역사기행 등에 참여한 분들, 구청 문화체육과와 함께 한 ‘토요문화마당’에 참여한 분들을 포함하면 3천여명에 가까운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짧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문화원과 함께 해주신 데 대해 문화원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9월이 되면 저희 학산문화원은 지금보다 더 활발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102석 소극장 개관과 함께 문화원 건물이 완공되어 좋은 연극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학교를 대상으로 펼쳐왔던 찾아가는 문화특강 ‘구르는 문화원’이 남구 관내 아파트단지들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필요한 강좌들을 열어갈 것입니다.
앞으로의 문화는 즐기는 시대가 아니라 누리는 시대입니다. 즐긴다는 것은 내 것을 지불한 후에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누린다는 것은 굳이 내 것을 지불하지 않아도 가질 수 있는, 향유의 개념입니다.
모쪼록 저희 학산문화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끈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지켜보셔서 좋은 공연 좋은 문화 프로그램의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차리는 잔칫상의 주인은 바로 구민 여러분들입니다. 저희 학산문화원 식구 모두는 앞으로도 내내 구민들의 입에 맞는 음식들을 차려내기 위한 고민을 해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들은 그저 함께 해주시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남구학산문화원 ☎880-4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