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건강/생활

<세차와 청소>
바닷가에 다녀온 차량은 염분제거을 위해 하체를 비롯한 차량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똥이나 날벌레 등도 강한 산성을 띠고 있어 차량부식의 원인이 되므로 말끔이 제거해야 한다.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이 부는날 차문과 트렁크를 열어 여름철 내내 밴 음식냄새와 악취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실내는 매트를 벗겨 차바닥의 습기를 반드시 없애줘야 한다.

<배터리>
 비포장길을 오래 달렸다면 배터리 케이스와 터미널이 흔들려 헐거워질 수 있으므로 이를 체크해 꽉 조여줘야 한다.
 헐거운 채로 운행하면 전해액이 흘러나와 접속불량을 일으키거나 주변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다. 배터리액의 양도 확인해야 한다.

<에어컨>
 여름 내내 혹사했던 만큼 에어컨 냉매가스의 양과 벨트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바람 세기는 정상인데 찬 기운이 약하다면 냉매가 부족하거나 에어컨 벨트가 늘어진 상태다.
 에어컨은 늦은 가을철 혹은 겨울에도 쓸 일이 많으므로 정비업소에 들러 상태를 점검 받아야 한다.

<브레이크와 타이어>
 장거리 주행중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거나 급제동을 많이 하면 라이닝과 패드의 마찰부분이 닳게 된다. 이렇게 되면 유격이 커져 제동거리가 길어져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타이어의 마모와 정렬상태도 반드시 점검한다. 타이어 측면의 마모 한계선까지 닳았다면 교환해줘야 한다.
 1만㎞정도 달렸다면 앞뒤의 타이어를 바꿔주는 것이 좋으며, 그 다음에는 대각선으로 바꿔주는 것이 편마모를 방지해 타이어를 오래 쓰는 길이다.
 보통 6만㎞ 이상 달렸다면 타이어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자료제공 :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인천지부(833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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