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휨쓸고
지나간 자리,
처참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실의와 한숨이
바다를 이룹니다.
그러나
쓰러진 벼포기를
일으켜 세우듯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서야 합니다.
깊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가장 좋은 길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더 나아가
손길을 나누는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지나간 자리,
처참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실의와 한숨이
바다를 이룹니다.
그러나
쓰러진 벼포기를
일으켜 세우듯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서야 합니다.
깊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가장 좋은 길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더 나아가
손길을 나누는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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