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생활도자관서 우리자기 출중실감
신륵사 유적속에서 부처님 말씀 새록새록
아침에 기상하니 날씨는 다행히 궂지 않았다. 똑 같은 일상이지만, 10월 7일 목요일은 남구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가을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전 8시 20분에 보건소에 도착해보니 벌써 센터선생님들은 나와서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회원들은 빨간 등산용 조끼를 입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몸에 맞는 것을 찾아 입으니 복장은 완벽, 갈 준비는 다 됐다. 오전9시 한명도 빠짐없이 우리회원들이 고급관광버스에 타고 앉으니 버스가 보건소 앞을 스스르 미끄러지며 출발했다. 목적지는 여주 신륵사와 세계생활도자관. 남구보건소를 떠난지 30분 후 부평구보건소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은 새로 생긴 부평구 정신보건센터회원들과 같이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들과의 짧은 인사! 그들도 설레이는 마음은 같으리라. 전에 남구보건소에서 근무하셨던 선생님이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라고 얘기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버스는 외곽 순환도로를 따라 영동고속도로에 들어섰다. 용인 휴게소를 지나 여주에 도착. 여주에 도착해 다리를 건너는데 아름다운 남한강폭이 눈에 환하게 들어왔다. 25년 전 의과대학 재학시절 친구들과 같이 와서 수영을 했었던 모래사장이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잠시 아련한 추억에 잠겼다. 그때는 건강했었는데 라는 생각에 서글픔이......
여주 세계생활도자관을 들어가 관람, 휘황찬란한 도자기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유럽황실 도자기들이 우아하게 자태를 드러냈고, 프랑스, 일본사람들의 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작품들도 세계수준에 뒤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전시관도 깨끗하고 우아한 현대적인 건물이었다. 점심식사는 된장찌개로 먹고 본격적인 신륵사관람에 들어갔다.
강가를 따라 신륵사 앞에 도착하니 경기도 문화유산 해설사 박경순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고려시대 때 우왕과 목은이색 나옹선사의 역사를 설명해 주셨는데 흥미로웠다.
그 곳에 있는 은행나무는 600년이 넘은 나무로 멀리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에 결실을 맺게 해 주는 역할도 한다는 이야기와 부서진 다층석탑과 전탑, 나옹선사의 부도, 남한강을 내려다보이는 팔각정 등 불교역사와 함께한 우리민족의 모습을 떠 올릴 수 있도록 열의 있게 설명해주는 해설사가 역사 선생님 처럼 느껴졌다.
은행나무옆에서 단체 사진으로 추억을 하나 가득 담고, 가을이 짙어져 가는 강 둔치를 걸어 올라가며 아쉬운 짧은 여행과 함께 시 한편을 적어 보았다
신륵사 유적속에서 부처님 말씀 새록새록
아침에 기상하니 날씨는 다행히 궂지 않았다. 똑 같은 일상이지만, 10월 7일 목요일은 남구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가을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전 8시 20분에 보건소에 도착해보니 벌써 센터선생님들은 나와서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회원들은 빨간 등산용 조끼를 입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몸에 맞는 것을 찾아 입으니 복장은 완벽, 갈 준비는 다 됐다. 오전9시 한명도 빠짐없이 우리회원들이 고급관광버스에 타고 앉으니 버스가 보건소 앞을 스스르 미끄러지며 출발했다. 목적지는 여주 신륵사와 세계생활도자관. 남구보건소를 떠난지 30분 후 부평구보건소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은 새로 생긴 부평구 정신보건센터회원들과 같이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들과의 짧은 인사! 그들도 설레이는 마음은 같으리라. 전에 남구보건소에서 근무하셨던 선생님이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라고 얘기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버스는 외곽 순환도로를 따라 영동고속도로에 들어섰다. 용인 휴게소를 지나 여주에 도착. 여주에 도착해 다리를 건너는데 아름다운 남한강폭이 눈에 환하게 들어왔다. 25년 전 의과대학 재학시절 친구들과 같이 와서 수영을 했었던 모래사장이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잠시 아련한 추억에 잠겼다. 그때는 건강했었는데 라는 생각에 서글픔이......
여주 세계생활도자관을 들어가 관람, 휘황찬란한 도자기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유럽황실 도자기들이 우아하게 자태를 드러냈고, 프랑스, 일본사람들의 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작품들도 세계수준에 뒤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전시관도 깨끗하고 우아한 현대적인 건물이었다. 점심식사는 된장찌개로 먹고 본격적인 신륵사관람에 들어갔다.
강가를 따라 신륵사 앞에 도착하니 경기도 문화유산 해설사 박경순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고려시대 때 우왕과 목은이색 나옹선사의 역사를 설명해 주셨는데 흥미로웠다.
그 곳에 있는 은행나무는 600년이 넘은 나무로 멀리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에 결실을 맺게 해 주는 역할도 한다는 이야기와 부서진 다층석탑과 전탑, 나옹선사의 부도, 남한강을 내려다보이는 팔각정 등 불교역사와 함께한 우리민족의 모습을 떠 올릴 수 있도록 열의 있게 설명해주는 해설사가 역사 선생님 처럼 느껴졌다.
은행나무옆에서 단체 사진으로 추억을 하나 가득 담고, 가을이 짙어져 가는 강 둔치를 걸어 올라가며 아쉬운 짧은 여행과 함께 시 한편을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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