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하면 정상회복 불가능… 예방 힘써야
장수찬
(신경정신과 전문의)
사망원인 2위… 크게 뇌출혈·뇌경색으로 나뉘어
발병원인별 위험인자 규명으로 발생원인 줄여야
뇌졸중은 뇌혈관이나 뇌주변 혈관의 이상과 심장질환, 혈류장애 등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또는 만성 신경장애로 갑자기 의식장애, 사지마비, 언어장애들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2002년 통계에 의하면 악성 신생물(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가장 심각한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뇌졸중(중풍)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구별 할 수 있다. 발생원인을 보면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게 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은 다시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으로 구분하게 된다.
첫째, 뇌혈전증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의하여 동맥경화증이 초래되어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거나 딱딱하게 되어 그 결과로 혈관이 좁아지면 혈관의 내벽이 손상되기 매끄럽지 못해 피가 엉겨 붙으면서 결국 막히게 되어 혈액공급이 현저히 줄거나 혹은 중단되는 것이며 둘째, 뇌색전증은 심장판막 또는 심방세동등의 질환에 의하여 심장내 피의 흐름에 이상이 생겨 혈액의 일부가 심장내에서 부분적으로 정체해 있게 되고 따라서 응고되어 피 찌꺼기가 생겨, 이것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게 되어 결국은 혈액공급이 현저히 줄거나 혹은 중단되어 뇌세포로 가는 산소 및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뇌 기능장애가 초래된다.
다음으로 뇌출혈의 경우에는 고혈압으로 인해 뇌혈관내의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작은 혈관 벽이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원발성 뇌출혈과 혈관벽의 일부가 약해서 그 약한 부분의 혈관벽이 늘어나 꽈리모양으로 불거져 나온 상태인 뇌동맥류가 어떤 계기에 의해 터져 발생하는 지주막하출혈, 뇌동정맥기형이 선천적으로 존재해 동막의 높은 압력이 정맥으로 직접 전달되어 발생하는 뇌출혈로 대별 할 수 있으며 이 외에 혈액응고의 장애로 출혈소인을 가진 경우와 모야모야병이라는 선천성 질환시에도 발생하게 된다.
뇌졸중에서 특히 중요한 뇌조직은 일단 경색이나 출혈이 발생하여 뇌조직이 괴사에 빠지면 어떠한 치료(수술, 침술, 약물치료, 물리치료등)에도 정상회복은 될 수 없다는 점인데 뇌졸중이 발생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한 환자 자신의 고통은 물론이고 사회적, 경제적 손실은 엄청난 규모에 달하게 된다.
이러한 뇌졸중을 근본적으로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은 예방뿐이며 이러한 예방을 위하여 알아야할 중요한 사항은 뇌졸중에 대한 위험인자를 규명하는 것이며 이에따라 효과적인 약물 및 수술요법 및 식이요법을 시행함으로써 뇌졸중의 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장수찬
(신경정신과 전문의)
사망원인 2위… 크게 뇌출혈·뇌경색으로 나뉘어
발병원인별 위험인자 규명으로 발생원인 줄여야
뇌졸중은 뇌혈관이나 뇌주변 혈관의 이상과 심장질환, 혈류장애 등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또는 만성 신경장애로 갑자기 의식장애, 사지마비, 언어장애들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2002년 통계에 의하면 악성 신생물(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가장 심각한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뇌졸중(중풍)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구별 할 수 있다. 발생원인을 보면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게 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은 다시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으로 구분하게 된다.
첫째, 뇌혈전증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의하여 동맥경화증이 초래되어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거나 딱딱하게 되어 그 결과로 혈관이 좁아지면 혈관의 내벽이 손상되기 매끄럽지 못해 피가 엉겨 붙으면서 결국 막히게 되어 혈액공급이 현저히 줄거나 혹은 중단되는 것이며 둘째, 뇌색전증은 심장판막 또는 심방세동등의 질환에 의하여 심장내 피의 흐름에 이상이 생겨 혈액의 일부가 심장내에서 부분적으로 정체해 있게 되고 따라서 응고되어 피 찌꺼기가 생겨, 이것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게 되어 결국은 혈액공급이 현저히 줄거나 혹은 중단되어 뇌세포로 가는 산소 및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뇌 기능장애가 초래된다.
다음으로 뇌출혈의 경우에는 고혈압으로 인해 뇌혈관내의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작은 혈관 벽이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원발성 뇌출혈과 혈관벽의 일부가 약해서 그 약한 부분의 혈관벽이 늘어나 꽈리모양으로 불거져 나온 상태인 뇌동맥류가 어떤 계기에 의해 터져 발생하는 지주막하출혈, 뇌동정맥기형이 선천적으로 존재해 동막의 높은 압력이 정맥으로 직접 전달되어 발생하는 뇌출혈로 대별 할 수 있으며 이 외에 혈액응고의 장애로 출혈소인을 가진 경우와 모야모야병이라는 선천성 질환시에도 발생하게 된다.
뇌졸중에서 특히 중요한 뇌조직은 일단 경색이나 출혈이 발생하여 뇌조직이 괴사에 빠지면 어떠한 치료(수술, 침술, 약물치료, 물리치료등)에도 정상회복은 될 수 없다는 점인데 뇌졸중이 발생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한 환자 자신의 고통은 물론이고 사회적, 경제적 손실은 엄청난 규모에 달하게 된다.
이러한 뇌졸중을 근본적으로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은 예방뿐이며 이러한 예방을 위하여 알아야할 중요한 사항은 뇌졸중에 대한 위험인자를 규명하는 것이며 이에따라 효과적인 약물 및 수술요법 및 식이요법을 시행함으로써 뇌졸중의 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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