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건강/생활

해마다 이 때가 되면 우리는 성탄절을 축하하며 희망이 가득찬 새해를 기다립니다 우리 앞에는 또다른 365일이 놓여 있습니다. 이 날 들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두가지 얼굴로 우리를 대할 것입니다. 하나는 기대와 약속과 희망을 듬뿍 가진 얼굴이고 또 하나는 근심 걱정의 슬픈 얼굴일 것입니다.
새해를 맞으며 나는 몇가지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나는 건강을 바랍니다. 건강은 모든 복중에 가장 크고 귀중한 축복인 줄 압니다. 건강의 비결이야 많겠습니다만 제일 큰 하나는 절제와 규칙적인 생활일 것입니다.
둘째, 나는 새해에 더 자라고 싶습니다. 몸도 자라서 더욱 튼튼해지고 마음도 자라서 더욱 관대해지며 지식도 자라서 더욱 풍부해지며 믿음도 자라서 더욱 굳건해 지며 태도도 자라서 더욱 겸손해지며 생활도 자라서 더욱 윤택해졌으면 합니다.
셋째, 새해에는 남북통일이 되어 그리운 부모, 형제, 친척을 모두 만나서 마음놓고 평화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싸우지 않고 서로 돕도 같이 일하며 기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전쟁이 없어지고 사회가 안정돼 화목한 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주여 두손 모아 기도하오니 이몸이 가야 할 길을 주님의 거룩하신 은혜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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