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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자동차안전운행

폭설,결빙 등 악조건 대비 적절한 사전 쪾사후 조치 필수 운전자에게 겨울철은 가장 운전하기 힘든 계절이다. 갑작스런 기온변화와 폭설, 도로결빙 등 운전하기 힘든 악조건들이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겨울철 차량 운행은 이같은 악조건에 대비한 적절한 사전·사후조치를 필요로 한다. 사고가 나기 쉬운 겨울철 안전운행 요령을 소개해본다.
▷성에 제거
겨울철 이른아침에 차를 타기위해 나가보면 유리에 성에가 끼어 있게 마련, 성에는 긁지 말고 히터를 켜서 제거해야 한다.
성에를 긁으면 흠집이 생겨 야간 운전시 불빛이 번져 위험 할수있다. 히터를 켜서 성에를 제거하고 동시에 에어컨을 가동해 주면 1석2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
에어컨의 수명도 연장되고 냄새 방지의 효과도 있다.
▷시 동
아침 첫 출발시에는 시동을 걸고 3-5분간 엔진을 가열시켜 준다.
브레이크나 클러치 페달(수동의 경우)을 2-3회 밟아 차량 구동부의 기계적 이완을 도와준다.
▷출 발
빙판길 또는 눈길에서 출발할 때는 2단에서 서서히 출발하는 것이 좋다. 자동변속기의 경우 HOLD 스위치를 이용하면 부드러운 출발이 가능하다.
눈길이나 결빙 도로에서 바퀴가 헛돌 경우에는 차량 바닥 매트를 이용해 봄직하다.
만약 브레이크 장치가 얼었다면 저속으로 달리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아 제동 효율을 회복시켜 준다.
▷제 동
빙판길 운전시에는 풋 브레이크보다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해야 차가 회전하거나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급제동이나 급출발은 절대 금물이다.
▷주 차
눈이 내리거나 성에가 끼는 것에 대비해 윈도 브러시를 세워두고 앞유리에 신문을 덮어두면 좋다.
주차방향은 아침에 태양열 이용이 가능한 동쪽으로 해둔다.
또 사이드 브레이크가 얼어붙을수 있으므로 수동 차량은 기어1단 또는 후진, 오토차량은 기어를 P모드에 두고 고임목을 이용해 주차한다.
▷환 기
겨울철 운전시 히터와 환기는 “바늘과 실” 이다. 히터를 가동하면 차량 내 산소가 부족해지므로 반드시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줘야 한다. 히터를 켜둔 채 차안에서 장시간 자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보 존
운행하지 않아도 1주일에 2-3회씩 엔진을 가동해 줘야 한다.
영하의 날씨에 차를 며칠씩 세워두면 배터리가 방전되기 십상이다
주 1회 이상 엔진과 에어컨을 가동시켜줘야 각 기계장치의 기능을 유지할수 있다.
▷세 차
겨울철 도로 결빙방지에 사용되는 염화칼슘은 차체와 상극이다.
염화칼슘이 살포된 도로를 주행했다면 차량 밑바닥까지 꼼꼼히 세차 해야 한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인천지부 830-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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