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월 제5기 임산부 교실에 참여했던 임신 34주된 예비 엄마입니다. 보건소는 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일반 병원보다 진료수준이 떨어질꺼라는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고...
그래서 가까운 곳에 두고도 굳이 가지 않으려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건소에 가보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시설도 좋고 친절합니다. 특히 보건소에서 요즘 신경 쓰고 있는 사업이 모자보건사업입니다.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맞춰 임신, 출산, 육아를 돕는 프로그램과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이 모든 것이 무료라는 점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임신에서 육아까지 보건소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임신 20주부터 철분제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보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 때 임산부 교실에 대한 정보를 듣고 참여했는데아주 실용적이었습니다.
교육 내용은 산부인과에서 유료로 들은 것보다 자세하고 체계적이었습니다. 첫 시간은 자기 소개로 시작해서 태교와 분만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 받았는데 소프롤로 지식 분만법을 통해서 배운 호흡대로라면 아기를 순산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둘째 시간은 진통에서 부터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을 촬영한 분만비디오를 받는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몰래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셋째 시간은 모유 수유와 산전 체조를 배웠는데 모유 수유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었는데 교육을 통해서 모유 수유에 대한 절대적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전체조를 통해서 임신을 하면서 늘어만 가는 체중과 붓기를 가라앉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넷째 시간에는 신생아 돌보기와 출산 준비물에 대해 교육을 받고 낭비하지 않고 아기 용품을 살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까지 임산부들을 위해서 자칫 지루함으로 갈 수 있는 교육시간을 달래 줄 맛있는 간식까지 마련해 주시는 섬세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 두고도 굳이 가지 않으려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건소에 가보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시설도 좋고 친절합니다. 특히 보건소에서 요즘 신경 쓰고 있는 사업이 모자보건사업입니다.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맞춰 임신, 출산, 육아를 돕는 프로그램과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이 모든 것이 무료라는 점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임신에서 육아까지 보건소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임신 20주부터 철분제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보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 때 임산부 교실에 대한 정보를 듣고 참여했는데아주 실용적이었습니다.
교육 내용은 산부인과에서 유료로 들은 것보다 자세하고 체계적이었습니다. 첫 시간은 자기 소개로 시작해서 태교와 분만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 받았는데 소프롤로 지식 분만법을 통해서 배운 호흡대로라면 아기를 순산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둘째 시간은 진통에서 부터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을 촬영한 분만비디오를 받는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몰래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셋째 시간은 모유 수유와 산전 체조를 배웠는데 모유 수유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었는데 교육을 통해서 모유 수유에 대한 절대적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전체조를 통해서 임신을 하면서 늘어만 가는 체중과 붓기를 가라앉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넷째 시간에는 신생아 돌보기와 출산 준비물에 대해 교육을 받고 낭비하지 않고 아기 용품을 살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까지 임산부들을 위해서 자칫 지루함으로 갈 수 있는 교육시간을 달래 줄 맛있는 간식까지 마련해 주시는 섬세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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