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안전운전 테크닉
체인등 겨울장비 가지고 다녀야
황사 대비 통풍구 차단 신경써야
잦은 환기와 체조로 춘곤증 예방
▶겨울 장비 철수, 한 템포 늦추자
변화 많은 봄길은 주행할 때 예기치 않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가 하면 갑자기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가 하면 때늦은 폭설이 쏟아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3월이 되었다고 서둘러 스노우타이어를 교환하고 체인을 치워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변덕스런 봄 날씨 때문에 생각하지 못했던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4월 초순까지는 겨울 운전용품이나 장비를 트렁크에 담아 다니는 것이 안전 운전의 요령이다. 지방도로나 고지대의 언덕길 등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채 남아 있고 때때로 폭설이 내리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노면 침하나 낙석에 조심하자
올 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이었다. 그리고 눈도 많이 왔다. 이런 조건은 땅이 풀리면서 노면이 가라앉고 얼음이 바위틈새를 벌려놓아 낙석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도로를 달릴 때에는 앞에서 펼쳐지는 길의 노면 상태를 항상 확인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포장도로를 달릴 때에는 붕괴 위험에 신경을 쓰고 산길에서는 낙석을 조심해야 한다.
▶황사와 꽃가루에도 대책을 세우자
봄이 깊어 가면서 자가운전자를 괴롭히는 것은 황사 현상과 꽃가루이다.
황사는 미세한 먼지가 공기여과기의 필터를 오염시켜 엔진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황사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차를 더럽힌다. 황사가 많은 날에는 차량 운행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운행을 해야 할 경우에는 가능한 차창을 닫고 외부 공기의 유입도 막는다. 한편 본격적으로 봄기운이 돌아 꽃이 피기 시작하면 꽃가루가 날아다니게 된다. 이 때도 창문을 닫고 그 밖의 통풍구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방심 운전과 춘곤증에 대비한다.
봄철 운전에서 자가 운전자를 가장 괴롭히는 것이 춘곤증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오후면 참기 힘든 졸음이 찾아온다.
춘곤증을 막기 위해서는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신선한 외부 공기보다 춘곤증에 더 좋은 것은 없다. 만약 차 안에 껌이나 사탕이 있다면 춘곤증을 쫓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참기 힘들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가벼운 체조를 한다. 만약 춘곤증을 더 이상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10분만이라도 눈을 붙여 춘곤증을 풀어 버린다.
☞ 자료제공 :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인천지부 ☎ 830-6162
체인등 겨울장비 가지고 다녀야
황사 대비 통풍구 차단 신경써야
잦은 환기와 체조로 춘곤증 예방
▶겨울 장비 철수, 한 템포 늦추자
변화 많은 봄길은 주행할 때 예기치 않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가 하면 갑자기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가 하면 때늦은 폭설이 쏟아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3월이 되었다고 서둘러 스노우타이어를 교환하고 체인을 치워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변덕스런 봄 날씨 때문에 생각하지 못했던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4월 초순까지는 겨울 운전용품이나 장비를 트렁크에 담아 다니는 것이 안전 운전의 요령이다. 지방도로나 고지대의 언덕길 등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채 남아 있고 때때로 폭설이 내리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노면 침하나 낙석에 조심하자
올 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이었다. 그리고 눈도 많이 왔다. 이런 조건은 땅이 풀리면서 노면이 가라앉고 얼음이 바위틈새를 벌려놓아 낙석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도로를 달릴 때에는 앞에서 펼쳐지는 길의 노면 상태를 항상 확인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포장도로를 달릴 때에는 붕괴 위험에 신경을 쓰고 산길에서는 낙석을 조심해야 한다.
▶황사와 꽃가루에도 대책을 세우자
봄이 깊어 가면서 자가운전자를 괴롭히는 것은 황사 현상과 꽃가루이다.
황사는 미세한 먼지가 공기여과기의 필터를 오염시켜 엔진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황사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차를 더럽힌다. 황사가 많은 날에는 차량 운행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운행을 해야 할 경우에는 가능한 차창을 닫고 외부 공기의 유입도 막는다. 한편 본격적으로 봄기운이 돌아 꽃이 피기 시작하면 꽃가루가 날아다니게 된다. 이 때도 창문을 닫고 그 밖의 통풍구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방심 운전과 춘곤증에 대비한다.
봄철 운전에서 자가 운전자를 가장 괴롭히는 것이 춘곤증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오후면 참기 힘든 졸음이 찾아온다.
춘곤증을 막기 위해서는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신선한 외부 공기보다 춘곤증에 더 좋은 것은 없다. 만약 차 안에 껌이나 사탕이 있다면 춘곤증을 쫓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참기 힘들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가벼운 체조를 한다. 만약 춘곤증을 더 이상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10분만이라도 눈을 붙여 춘곤증을 풀어 버린다.
☞ 자료제공 :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인천지부 ☎ 830-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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