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1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1년도 제2차 남구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공모 심사를 통해 마을기업 육성 사업 6개의 사업비 지원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남구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는 위원장인 공준환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학계·경영기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1차 남구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에서 사업공모를 통해 접수된 33건의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제안 중 예비심사를 통해 9건의 대상사업을 선별, 금번 2차 위원회 심사에 상정, 최종 심의를 통해 6개 사업의 사업비 지원을 결정했다.
최종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남구 자체 재원으로 확보한 예산범위(순수구비 378백만원) 내에서 최대 4,000만원 한도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평가 1,2,3순위 사업은 행정안전부 사업공모에 추천해 국·시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박우섭 구청장은“올해 구정 역점추진사업 중 사회적기업 진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을 통해 남구 주민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소득은 다시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사회 재투자 효과를 창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선순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기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사업명
1. 세탁하는 사람들(주안1동 새마을협의회)
·모텔 등 사업장 세탁물 처리
·취약계층 세탁 자원봉사
·앵커 자본금 활용 사회적기업 지속적 창출
2. 바른먹거리 우리농산물 판매 직판장 운영 사업단(도화 2·3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우수 농산물 직거래 판매
·재래시장(도화시장) 활성화 기여
·판매 수익 일부 사회 환원 (작은도서관 등)
3. 이주여성 희망 나눔터 조성(도화1동 주민자치위원회)
·헌 옷 수거 후 수출 등 재판매 사업
·이주여성 공동작업장(사랑방) 마련
·이주여성 한글교실 및 문화교육 운영
4. “Hit & Run 제물포” (사단법인 함께 걷는 길벗회)
·문화예술교육 사업단 운영
·거리공연 및 문화예술기획 사업단 운영
·예술가마을 조성을 위한 관리 사업단 운영
5. 남구 공예인들과 함께하는 공예체험 일자리창출(남구 공예인 연합회)
·주안로 지하상가 공예체험교실 및 판매장 운영
·인천항 크루즈여객선 공예 체험 및 판매장 운영
·공예재료 판매점 및 쇼핑몰 운영
6. 참 좋은 콩세상 만들기 특화사업 (문학동 주민자치센터)
·재개발 지역, 유휴지 등을 활용한 콩 재배
·문학산 수채골 지하수를 활용한 콩나물 재배 및 두부 생산으로 판매
|주민생활지원과 ☎ 880-7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