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나르샤, 찾아가는 생활종합 3T 서비스
Total 생활 속의 모든 것!
True 거품없고 거짓없는 신뢰성!
T-World 뜻대로 이뤄지는 세상!
지난달 20일 문학동에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에 선정된 ‘은빛나르샤’ 남구 제1호점의 개소식이 있었다.
문학동은 600개의 빌라와 원룸으로 이뤄져 있다. 이동인구가 많아 정체성이 떨어지고 공동의식이 약해 자칫 지저분한 동네가 될 수 있는 약점을 가지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하다고 요구하는 생활 속의 모든 것들에 대해 은빛나르샤가 ‘때로는 무료로, 때로는 저렴하게, 성실한 마음을 담아’ 해결해 준다고 한다.
은빛나르샤란 지역주민에게 청소용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각 가정에서 원하는 별도 서비스는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가격은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서 이윤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체와는 차별화된 친환경적, 민주적 운용 등을 특징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기업이다. 현재 은빛나르샤에는 4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향후 12명까지 직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이들의 안정적 고용을 위해서는 약200개의 건물 관리와 시장 등 화장실 청소사업 등이 진행돼야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참 깨끗하게 해주고, 별걸 다 고쳐주는 등 많은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앞으로 관리를 맡기겠다는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로 전망이 밝다.
강창호 대표는 2011년 말까지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사업목표를 위해 열심히 뛰어 알찬 성과를 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첫째, 저소득층 및 노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다. 둘째,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보일러, 에어콘 또는 컴퓨터를 고치고 나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고쳤는지, 가격은 적정했는지를 고민할 때가 많다. 고장 수리시, 일부 악덕업체에서 부품을 중국산으로 교체한다는 뉴스를 접하면 왜 은빛나르샤 같은 마을 공동체기업이 필요한가는 자명해질 것이다. 은빛나르샤는 모든 사업의 원칙을 철저한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셋째, 사람존중의 복지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것이다. 은빛나르샤를 통해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고 사람 속에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화합하고 의지하는 가운데 ‘사람이 주인인 도시, 사람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한다. 또 기업에서 얻어지는 이익은 인건비를 제외하고 전액 저소득층의 생활서비스로 환원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은빛나르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을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또 새로운 사업계획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문학동 인근 나대지 땅에 콩을 심어 수확한 콩으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웰빙 재료를 사용해 순수한 전통방식으로 메주와 두부를 만들 예정이다.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영양이 풍부하고 질 좋은 ‘메주와 두부’가 곧 남구의 특산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은빛나르샤 안내
- 주사업 : 원룸 빌라 등 건물관리
(기본 건물당 월5만원에 음식물쓰레기통까지 세척)
- 부가서비스 : 도배, 장판, 보일러 점검, 에어콘 청소 및 설치, 컴퓨터 수리 및 업그레이드(각 분야 전문가 배치)
- 연 락 처 : 435-1030, 070-4250-6578, 010-4289-0060
|노점순 기자 bogakhoa5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