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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단체 `짬짬이`, 직접 만든 마스크·파자마로 나눔

 

 

 

 

 

 

 

주안5동 자원봉사단체 `짬짬이`가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짬짬이는 평소 재봉틀을 다룰 줄 아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만든 단체다. 회원들은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 등 주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짬짬이는 지난해 7월부터 노인들을 위해 손수 만든 인견 파자마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매달 15명에게 파자마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12명의 회원들이 매주 시간을 내 작업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확산 후에는 마스크도 만들고 있다. 지난 3월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했을 당시부터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에 적극 동참했다. 완성한 면마스크와 인견마스크를 어르신,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에 기부했고 방역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는 방역용 면마스크를 전달했다.

 

 

 

다음달에는 겨울용 파자마를 만들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안인숙 짬짬이 회장은 "좋은 원단을 골라 회원들과 정성껏 만든 파자마와 마스크를 여건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물론 회원들 실력이 좋지만 강사를 초빙해 배우면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작업실 겸 교육장 환경이 다소 열악한 형편으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나가는 모범적인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이들과 같은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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