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업사업
인하대 일대 등 6곳 시범 실시
인하대학교 일대와 주안역 2030 거리, 수봉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미추홀구가 민간기업과 함께 공공와이파이 시범사업에 나섰다. 가계 통신비 과다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와 비대면 사회 확대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저소득층의 데이터 소외현상 해소를 취지로 내건 민·관협업 사업이다.
이번에 도입된 공공형 와이파이는 ㈜쏘우 웨이브 5세대 기가급 와이파이로 15초 이내 광고를 시청한 후 3시간 이내 초고속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업지역인 인하대 정문·후문과 주안역 2030거리, 주거지역 중 용현2동 및 용현5동 지역, 다중이용시설인 수봉공원 등 6개소에 우선 설치, 지난 9월2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사업에 참여한 ㈜이음파트너스와 이번 시범사업 성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확대, 미추홀구 전역에서 데이터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 공공와이파이 정책이 주민들의 가계 데이터 부담 비용을 낮추고, 소외된 데이터 복지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공유주차장 등 IOT 기반 주민 편의 서비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골목골목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스마트시티 전환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전글 어르신 일자리 책임집니다
- 다음글 "거리에 활력 불어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