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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물품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무인여성안심택배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무인여성안심택배 서비스는 택배기사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무인 택배보관함을 통해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택배기사를 사칭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1인 가구, 다주택, 다가구 밀집거주지역,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016년부터 무인여성안심 택배함을 운영해왔다.

염전골마을센터를 시작으로 숭의1.3, 용현1.4, 주안3,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와 학산소극장에 이어 지난 1월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체육센터까지 모두 8개소에서 무인여성안심 택배함이 운영되고 있다.

혼자 있어 문 열기가 불안하거나 부재 시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다. 여성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들어 신규 설치된 장소는 주택가가 많이 밀집해 있는 장소로 바쁜 일상 때문에 택배수령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물품 주문시 수령지를 무인여성안심 택배함이 설치된 주소로 입력한다.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면 수령자에게 택배도착 인증번호가 문자로 자동 발송된다. 이후 본인인증 절차를 걸쳐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이용료는 보관기간이 48시간까지는 무료다. 이후 24시간마다 1,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50×67.5×60(가로×높이×깊이) 이상의 물품과 10만원 이상의 귀중품, 위험물, 부패 가능한 물품은 보관할 수 없다.

택배함에는 CCTV와 경관등, 비상벨 등이 설치돼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112· 119 비상벨과 구급함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인여성안심택배 서비스는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므로 누구나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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