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의 위험을 느낄 때 긴급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여성·아동 안전지킴이집`이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은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청 112 핫라인 신고를 통해 귀가를 돕는 시스템이다.
미추홀구에는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149곳 편의점이 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인천시와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인천경찰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으로 대피한 후 도움을 요청하면 직원이 비상벨을 눌러 경찰청 112 핫라인으로 신고를 하게 되고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한다.
구는 올해에도 대상 시설을 20곳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희망업소의 신청을 받아 현판과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운영에 대해 모르는 시민이 많다"며 "올해에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새로운 업소 발굴, 기존시설 정비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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