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이 가능한 거점시설이
미추홀구에서 문을 열었다. 석바위시장역 인근 풍성교회 1층(미추홀구 구월로 24)에서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한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그곳이다.
다함께돌봄사업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아동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돌봄수요와 자원을 고려,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돌봄 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방과후 돌봄 거점기능을 수행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저학년이 우선순위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연 1호점에는 센터장과 교사 2명이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진다. 숙제나 독서를 할 수 있는 공부방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활동실, 급·간식을 위한 조리대, 세면대 등을 갖추고 있다. 또 POP 글씨체 배우기, 칼림바 연주, 코딩학습, 펀 히스토리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방과 후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호점을 서둘러 개소했다"며 "현재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올해안에 다함께 돌봄센터 2곳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안내
시간 방학중 : 오전 9시 ~ 오후 6시
학기중 : 오후 1시 ~ 오후 7시
대상 만 6~12세 초등생
인원 최대 37명
이용료 월 50,000원(간식비 포함)
신청·문의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010-4916-6313
http://dadol.or.kr
미추홀구 여성가족과 880-4610
- 이전글 "위급할 때 도움 청하세요"
- 다음글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