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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가 지난해 인천에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가장 잘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미추홀구는 인천지역 10개 군·구 중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미추홀구가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데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코로나19 상황에 접목시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구는 지난해 총 17회에 걸친 워크스루로 29,130명을 검사하는 등 1월말 현재 총 83,785명을 검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워크스루를 시도했고 특히 학교시설은 역학조사관과 상의해서 접촉자가 분류되면 한발 더 나아가 선제적으로 광범위하게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추홀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 중 10개 기관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 인천에서는 미추홀구보건소가 유일하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가구와 다자녀가구로 지원대상이 확대되면서 적극적으로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다양한 기관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을 목표로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출산과 육아과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기저귀는 지급받은 바우처로 아이 개월 수에 맞게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고 조제분유는 모유 수유가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대상은 1,165명에 이른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출산율 제고와 아이를 양육하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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