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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으로 대표되는 치매 인구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환자만이 아닌 가족에게도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되므로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다.

미추홀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60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든 `인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판정되면 협약병원에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의뢰, 검사비를 지원해준다.

특히 센터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치매 등록자 중 대상자를 선정, 가정방문 및 집중 상담을 하는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물품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가족이 없는 치매 환자를 위해 치매공공후견지원 서비스도 나서고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은 잠정 중단된 상태다. 센터 치매환자쉼터는 4월부터 주 2(·목요일)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문의 876-4310)

인천시에서도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톡톡 뇌 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치매 커뮤니티센터로 개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초로기(65세 미만 치매 진단자) 치매 환자 쉼터`3월부터 열었다. 북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목공예 및 원예 활동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대공원 산림치유센터 산책, 미림극장에서 영화감상 등 심리적 안정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2시간 과정의 `인생바꿈`에서는 인지 강화 훈련과 운동치료, 혈관위험인자 관리 등을 진행한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 가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금요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 운영한다.(문의 46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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